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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53 아멘 공수단 2024-01-31 김대군 1171
16945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1| 2024-01-31 주병순 1361
169451 1월 31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31 강칠등 1724
169450 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] |2| 2024-01-31 박영희 2277
16944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 안에 ... |1| 2024-01-31 이기승 2192
1694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31 김명준 2132
169447 내 소중한 삶의 성경책 ‘렉시오 디비나’하기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4-01-31 최원석 2967
169446 첫사랑. 2024-01-31 이경숙 2273
169445 로마서42) 음식은 모두가 깨끗하다. (로마14,13-23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1632
169444 집안에서 존경받지 못하다 |3| 2024-01-31 최원석 1884
169443 내가 기적입니다. (마르6,1-7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1602
169442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2295
1694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1-6/연중 제4주간 수요일) |1| 2024-01-31 한택규엘리사 1121
169440 ■ 바꾸어야만 그분 은혜를 /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1| 2024-01-31 박윤식 1961
169439 ■ 비운만큼 채워짐 / 따뜻한 하루[309] |1| 2024-01-31 박윤식 2532
169438 찬반을 할 수 있는 것을 안다면 2024-01-31 김대군 2140
169437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 |1| 2024-01-31 김중애 2723
169436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|1| 2024-01-31 김중애 3182
169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31) |1| 2024-01-31 김중애 4066
169434 매일미사/2024년1월 31일수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 |1| 2024-01-31 김중애 2131
16943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4-01-30 장병찬 1840
16943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요한 보스코 기념(연중 제4주간 수요일): ... 2024-01-30 이기승 2922
169431 폭포의 아름다움 2024-01-30 김대군 2590
169430 성 돈보스코 사제 기념일 |4| 2024-01-30 조재형 5498
169429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|1| 2024-01-30 주병순 2370
169428 [연중 제4주간 화요일] |2| 2024-01-30 박영희 2906
169427 1월 30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30 강칠등 2314
169426 따님이 죽었습니다._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 |2| 2024-01-30 최원석 2593
169425 사랑하는 나의 주님. |2| 2024-01-30 이경숙 1903
169424 하느님 중심의 믿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1-30 최원석 2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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