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921 부활절 주일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|6| 2011-04-24 소순태 4696
64133 삶의 질 |2| 2011-05-02 김중애 4691
653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1년 6월 19일) 2011-06-17 강점수 4695
65375 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2011-06-20 박명옥 4692
66472 하느님과 세상,그리고 인간에 대한 믿음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03 오미숙 4698
66622 ♡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♡ 2011-08-09 이부영 4692
66700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(펌글) 2011-08-12 이근욱 4692
6681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펌 2011-08-17 이근욱 4693
66865 목숨을 걸고 사는 사람들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1-08-19 김명준 4699
67278 9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9,23 |1| 2011-09-06 방진선 4690
67628 ‘하나’에 대한 묵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9-21 김명준 4698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 2011-09-28 하경호 4690
68084 10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37-41 묵상/ 드러내는 것과 드러나 ... 2011-10-11 권수현 4696
68436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7 박명옥 4691
69200 방주의 창--- 기억과 망각 2011-11-27 박승일 4693
70450 연중 제2주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1-14 박명옥 4691
70614 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 2012-01-20 유웅열 4690
71589 사순 제1주간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2-03-03 박명옥 4693
73180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2012-05-18 강헌모 4694
74594 평생수행 - 7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2-07-27 김명준 4699
74785 겸손에 대하여. . . . |1| 2012-08-08 유웅열 4692
75226 개미허리가 굽은 허리로바뀌다 2012-08-31 강헌모 4694
76883 마지막 시련의 독수리 [바다와 땅의 전쟁, 주검] |4| 2012-11-16 장이수 4690
77974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다 [어떻게 응답하나] 2013-01-03 장이수 4690
78521 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 2013-01-29 황호훈 4695
79213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 2013.2.26 사순 제2주간 화요일, 이수 ... 2013-02-26 김명준 4697
8147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3년 5월 26일) 2013-05-24 강점수 4695
81878 존재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6-13 김중애 4693
82083 현재를 잘 산다 함은? 2013-06-22 강헌모 4693
83102 광야여정 -하느님은 우리의 힘- 2013.8.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이 ... |1| 2013-08-05 김명준 4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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