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50630 |
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
|
2021-10-28 |
김중애 |
1,411 | 1 |
| 150632 |
29 연중 제30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서 역주, 주해
|1|
|
2021-10-28 |
김대군 |
875 | 1 |
| 150635 |
■ 19. 엘리사와 하자엘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9]
|1|
|
2021-10-28 |
박윤식 |
932 | 1 |
| 150643 |
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
|
2021-10-29 |
김중애 |
898 | 1 |
| 150644 |
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
|
2021-10-29 |
김중애 |
1,012 | 1 |
| 150646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의 ...
|3|
|
2021-10-29 |
이혜진 |
701 | 1 |
| 150648 |
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48) ’21.10.29. 금
|
2021-10-29 |
김명준 |
749 | 1 |
| 150650 |
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9일
|
2021-10-29 |
정호 |
870 | 1 |
| 150655 |
30 연중 제30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서 역주, 주해
|2|
|
2021-10-29 |
김대군 |
878 | 1 |
| 150656 |
■ 20. 여호람과 아하즈야의 유다 통치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...
|2|
|
2021-10-29 |
박윤식 |
951 | 1 |
| 150661 |
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0 - 버스 안 '성찬의 전례' (메스티아/조지 ...
|3|
|
2021-10-30 |
양상윤 |
685 | 1 |
| 150668 |
하느님 이외에는 모두가 가치없음
|
2021-10-30 |
김중애 |
1,135 | 1 |
| 150672 |
신앙의 목적은 자기부인, 버림이다.(루카14,1.7-11)
|2|
|
2021-10-30 |
김종업 |
755 | 1 |
| 150681 |
10.31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?” - 양주 ...
|1|
|
2021-10-31 |
송문숙 |
910 | 1 |
| 150688 |
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일기 일기 (2850) ’21.10.31. ...
|
2021-10-31 |
김명준 |
639 | 1 |
| 150692 |
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
|
2021-10-31 |
김중애 |
922 | 1 |
| 150693 |
포기를 모르는 인생
|
2021-10-31 |
김중애 |
1,155 | 1 |
| 150695 |
1월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... 독서,복음서 역주,주해
|1|
|
2021-10-31 |
김대군 |
1,001 | 1 |
| 150703 |
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2]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의 축복을 느껴 ...
|
2021-11-01 |
김동진스테파노 |
727 | 1 |
| 150707 |
씨 뿌리기
|
2021-11-01 |
김중애 |
667 | 1 |
| 150708 |
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.
|
2021-11-01 |
김중애 |
1,360 | 1 |
| 150713 |
<교회의 구석진 곳에 있는 이들에게 간다는 것>
|
2021-11-01 |
방진선 |
840 | 1 |
| 150719 |
2 화요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... 독서,복음서 역주, 주 ...
|1|
|
2021-11-01 |
김대군 |
770 | 1 |
| 150731 |
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2일
|1|
|
2021-11-02 |
정호 |
1,007 | 1 |
| 150734 |
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2) ’21.11.2. 화
|
2021-11-02 |
김명준 |
1,003 | 1 |
| 150747 |
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|1|
|
2021-11-03 |
최원석 |
911 | 1 |
| 150751 |
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.
|
2021-11-03 |
김중애 |
811 | 1 |
| 150774 |
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4) ’21.11.4. 목
|
2021-11-04 |
김명준 |
772 | 1 |
| 15077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4)
|
2021-11-04 |
김중애 |
1,342 | 1 |
| 150778 |
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.
|
2021-11-04 |
김중애 |
1,313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