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8 나는 미치고 싶다(연중 2주 토) 2001-01-20 상지종 2,18022
5253 죽기밖에 더하겠나 2003-08-07 양승국 2,18030
6181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! 2003-12-26 황미숙 2,18016
114310 주님의 종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8-30 김중애 2,1800
115723 김웅렬신부(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) 2017-10-26 김중애 2,1800
1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5) 2018-02-15 김중애 2,1805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 2018-05-06 김중애 2,1807
120393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.. 2018-05-11 김중애 2,1800
12068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류 최초의 결혼주례자는 하느님) 2018-05-25 김중애 2,1801
1246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월요일)『 등 ... |1| 2018-10-28 김동식 2,1803
1247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일)『 가장 큰 ... |2| 2018-11-03 김동식 2,1802
126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안목을 키우려면 |3| 2019-01-16 김현아 2,1805
129174 파스카 축제의 삶 -찬미, 말씀,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19-04-20 김명준 2,1805
130910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. 2019-07-07 김중애 2,1803
136500 우리는 (자유를)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 (마태 6,7- ... 2020-03-03 김종업 2,1800
137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0) 2020-04-20 김중애 2,1806
14978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하느님의 나라 복음 선포 (루카8,1-3) |1| 2021-09-17 김종업 2,1801
1109 [12/9] 1999-12-08 박성철 2,1793
1175 연중제2주간수요일 2000-01-18 정구흥 2,1795
1571 하느님과 함께 하는 가족(연중 25주 화) 2000-09-26 상지종 2,17917
2701 너무 늦게 찾아낸 내사랑 2001-08-27 양승국 2,17920
102992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|1| 2016-03-07 김중애 2,1791
106209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십시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4| 2016-08-21 김명준 2,1796
118013 2.3.강론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18-02-03 송문숙 2,1790
1232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귀를 막아야 잘 들린다 |5| 2018-09-08 김현아 2,1794
129062 성체조배 기도문 2019-04-16 김중애 2,1792
132978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|11| 2019-10-04 조재형 2,17915
134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크기는 나의 사랑이 어디까지 미 ... |3| 2019-12-09 김현아 2,17911
138150 5.11.“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.”(요한 ... 2020-05-11 송문숙 2,1792
139424 참 멋지고 아름다운, 거룩한 하느님의 사람 -성 베네딕도 예찬- 이수철 ... |3| 2020-07-11 김명준 2,17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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