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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76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5> (15,1-5) 2018-11-10 주수욱 9895
216766 의정부교구 화정동성당 이냐시오 성가대에서 신임지휘자님을 모십니다. 2018-11-09 강승구 1,3380
216764 무주상 보시 2018-11-09 김수연 1,1634
216763 위령의 날, 포천 이벽성조 옛 묘터 참배(2018.11.02) 및 서울, ... 2018-11-08 박희찬 1,3133
216762 자업자득(自業自得) 2018-11-08 변성재 1,0840
216759 운우지정(雲雨之情) 2018-11-08 이부영 1,3820
216758 우리 곁에 숨어 있는 행복 2018-11-08 이부영 1,1000
216757 [준주성범] 내적 위로에 대하여 2018-11-08 김철빈 1,0600
216756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이유 |1| 2018-11-08 김철빈 1,1191
216755 저 자는 현대인이야 2018-11-08 김철빈 9110
216754 [마가렛 피스터] 향심기도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 2018-11-08 김철빈 1,1750
216753 [평화신문 스크랩]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2018-11-08 김철빈 9570
216752 첫영성체 기도 2018-11-08 김수연 1,5251
216751 참 희한하네요 2018-11-08 김수연 1,1244
216749 한국의 가을 |1| 2018-11-07 강칠등 1,2591
216747 신앙심은 대신 하는 것이 아닙니다. |2| 2018-11-07 류태선 1,2181
216745 묵주기도의 성인들 2018-11-06 김철빈 1,0781
216744 [교황 레오 13세] 사탄의 시대 100년 2018-11-06 김철빈 1,0800
216743 [성심의 메세지]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-11-06 김철빈 1,0070
216742 미사의 은총 ? 이야기 셋 2018-11-06 김철빈 8450
216741 미사의 은총 ? 이야기 셋 2018-11-06 김철빈 8060
216737 삼성공화국의 의미 2018-11-06 권기호 1,1473
216735 삶에 교훈이 되는 카톡 글 2018-11-06 이부영 1,1170
216734 인생이란 꿈이라오 2018-11-06 이부영 1,1810
216733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위대한 배우 신성일 명우의 선종과 그분이 이벽 성조 ... |1| 2018-11-05 박희찬 1,1894
216732 소유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 /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다 해 보세요 2018-11-05 이부영 9890
216731 남은 인생 잘 사는 법 2018-11-05 이부영 1,0810
216729 명동성당 주임 신부님께 부탁 드립니다. 2018-11-05 류태선 2,3660
216727 2018 도전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 시상 2018-11-05 이돈희 8400
216725 [성 도미니꼬] 악령들이 고백한 가장 두려운 분 2018-11-05 김철빈 8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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