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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715 ■ 2. 고향에서 희년 선포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2 ... |2| 2023-08-03 박윤식 2441
16471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4| 2023-08-03 조재형 8736
164713 ■ 세월이 지나고서야 / 따뜻한 하루[159] |1| 2023-08-03 박윤식 3161
16471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 2023-08-03 주병순 3190
164711 좌시하지 않겠습니다? 2023-08-03 김대군 4060
164710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|1| 2023-08-03 박영희 4373
164709 남자끼리라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. 2023-08-03 김대군 4740
1647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8-03 박영희 3554
1647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비유에 약한 이유 2023-08-03 김백봉7 5515
1647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8-03 김명준 2481
1647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건을 통해 ... 2023-08-03 이기승 2762
164704 옛것으로 새것을 깨닫는 것이 하늘나라. (마태13,47-53) 2023-08-03 김종업로마노 4521
164703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2023-08-03 김종업로마노 2781
1647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47-53/연중 제17주간 목요일) |1| 2023-08-03 한택규 3301
164701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 |3| 2023-08-03 최원석 3364
164700 귀향(歸鄕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8-03 최원석 4777
164699 ■† 12권-84. 예수님께서 당신 뜻 안에서 살기를 바라는지 물으시다. ... |1| 2023-08-03 장병찬 2710
164698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2023-08-03 장병찬 3020
164697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8-03 장병찬 2990
16469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8-03 장병찬 1860
164695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|2| 2023-08-03 김중애 5783
164694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/김상조신부님 |1| 2023-08-03 김중애 5802
164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03) |1| 2023-08-03 김중애 6908
164692 매일미사/2023년 8월 3일[(녹) 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|1| 2023-08-03 김중애 2991
164691 거룩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사랑해 주었더니 개가 주인을 물려고 하네. |1| 2023-08-02 김대군 2180
164690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5| 2023-08-02 조재형 7446
164689 ■ 1. 갈릴래아 전도 시작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2 ... |2| 2023-08-02 박윤식 2411
164688 ■ 꽃잎이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/ 따뜻한 하루[158] |1| 2023-08-02 박윤식 3671
16468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teacher이었나 아니면 sir 이었나? 2023-08-02 김대군 2870
164686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3-08-02 주병순 3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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