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082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2 장병찬 1,0341
97336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0340
98359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|1| 2020-11-19 김현 1,0342
98684 노(老) 사제의 고백록 |2| 2021-01-01 김현 1,0342
98787 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유머쪽지 |2| 2021-01-12 김현 1,0342
99444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*^^* 박영봉신부님의 주님수난성지주일 복음묵 ... 2021-03-28 강헌모 1,0340
2039 [글하나]어느 꼬마의 편지... 2000-11-08 김광민 1,03317
4029 [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기] 2001-07-06 송동옥 1,03315
26043 ♣ 가난한 마음의 행복 ♣ |8| 2007-01-21 노병규 1,03310
29886 *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편지 |13| 2007-09-07 김성보 1,03313
30846 모두에게 들려드리는 좋은 글 |4| 2007-10-24 신성수 1,0335
31182 * 나는 행복합니다 |10| 2007-11-08 김성보 1,03315
37444 묵주 반지 |1| 2008-07-16 노병규 1,0338
42331 행복과 불행 |6| 2009-03-06 노병규 1,0339
85056 세례자 요한 탄일이었소~~!! 2015-06-25 이명남 1,0335
85598 우리가 살아온 인생의 일곱 계절 |3| 2015-08-25 김현 1,0332
85864 ♣ 오세요, 오세요, 그냥 요세요. ♣ |2| 2015-09-25 박춘식 1,03313
87045 ♡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♡ |2| 2016-02-22 김현 1,0333
87265 내 잣대로 친구를 판단하지 마라! |3| 2016-03-23 유웅열 1,0332
87889 우리 사회의 모습 2016-06-16 유재천 1,0332
93870 짧은 하루지만 그 하루는 나의 일생과 같다 |2| 2018-11-01 유웅열 1,0331
96493 "정부는 역사에 남을 허튼 짓을 했다" 2019-11-24 이바램 1,0330
96742 좋은 욕심 |1| 2020-01-09 김현 1,0331
98378 보좌 신부 흉내 내기 |1| 2020-11-21 김현 1,0332
99403 쏠로의 행복*^^* |2| 2021-03-24 이경숙 1,0331
100133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... |1| 2021-09-23 장병찬 1,0330
7986 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 이... 2003-01-07 안창환 1,03232
7987     [RE:7986]반가운 음악^^ 2003-01-07 이우정 2073
27173 자신을 용서 하는것 |2| 2007-03-22 최윤성 1,0324
38958 당신께 감사드려요 |2| 2008-09-29 조용안 1,0324
54801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|8| 2010-09-10 김미자 1,0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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