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713 주님 안에 단순한 삶 |12| 2009-02-11 박영미 6286
437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2-11 김광자 6334
43711 열왕기 하권 3장 1 -27절 요람의 이스라엘 통치/유다 동맹군이 모압과 ... |1| 2009-02-11 박명옥 5122
43710 봄은 기쁨이고 나눔입니다 |10| 2009-02-11 김광자 5815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 2009-02-11 윤경재 5084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 2009-02-10 이순의 5194
4370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19 2009-02-10 방진선 4761
43706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성령님과 일치하는 기도! |2| 2009-02-10 임성호 5482
437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기는 초기에 |7| 2009-02-10 김현아 6838
43703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, 속아 넘어가지 말아라. |1| 2009-02-10 장선희 5362
43702 "깨끗한 사랑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|1| 2009-02-10 김명준 6236
43701 [저녁묵상]복수초 - 최남순 수녀님 |1| 2009-02-10 노병규 8435
43700 "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 버린다." |2| 2009-02-10 김경희 6922
43699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09-02-10 주병순 6782
43698 [사목일기] "주님,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." 2009-02-10 노병규 9566
43697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009-02-10 장병찬 8672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2009-02-10 장이수 6314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 2009-02-10 장이수 6024
43694 [성경 한 마당/요한복음]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(7,1-52 ... |1| 2009-02-10 노병규 6344
43692 2월 10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`113 묵상- 사랑은 행동하는 것 |2| 2009-02-10 권수현 6255
43691 ♡ 있는 그대로 ♡ 2009-02-10 이부영 5793
4369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. |5| 2009-02-10 유웅열 6445
4368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 2009-02-10 이은숙 1,11410
43689     Re:다시 배우는 주님의 기도............"통하는 기도" 하루 대 ... 2009-02-10 이은숙 6222
4368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6 2009-02-10 김명순 5273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2009-02-10 한영희 6594
43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2-10 이미경 1,20117
4368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사람아 힘을 내어라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2-10 박명옥 8145
43683 2월 10일 화요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 2009-02-10 노병규 99417
436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0 김광자 5625
43681 고독에 숨어 있는 뜻 |4| 2009-02-10 김용대 6943
163,984건 (4,236/5,46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