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547 “길을, 희망을, 빛을, 진리를, 중심을 잃은 병든 사회”_이수철 프란치스 ... |6| 2023-09-06 최원석 4617
167439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11-18 최원석 4614
168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6) |1| 2024-01-06 김중애 4615
169275 ■ 들판의 끝을 어디 볼 필요가 / 따뜻한 하루[303] |1| 2024-01-25 박윤식 4611
17011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4| 2024-02-26 조재형 4617
17149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4| 2024-04-14 조재형 4618
173624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3| 2024-06-24 조재형 4617
2613 21 10 11 월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 하느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더 ... 2022-10-24 한영구 4610
26321 누가 참으로 율법을 알았는가? |2| 2007-03-24 윤경재 4602
34103 藝術의 나라 "러시아" |1| 2008-02-27 최익곤 4606
46882 제4막, 제5막, 맺음 그리고 [제 6 막] 2009-06-17 장이수 4601
47419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09-07-11 주병순 4601
47523 예수님께서는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" 때문이다. 2009-07-16 김경애 4601
48145 하느님과의 거래 2009-08-08 김형기 4607
4830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09-08-13 주병순 4601
483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9-08-15 주병순 4601
49103 역대기하19장 예후 선견자가 요호사팟을 비판하다 |3| 2009-09-14 이년재 4601
495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09-10-03 주병순 4601
496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8 2009-10-05 김명순 4602
4983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09-10-12 주병순 4601
51678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09-12-24 주병순 4601
5262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0-01-27 주병순 4601
53246 신뢰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8 이순정 4603
53286 <사순 제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2-19 김종연 46011
5372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07 박명옥 4605
53896 선은 남는다. 2010-03-13 김중애 4602
54971 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. 2010-04-20 김중애 46011
55165 신앙의 신비 2010-04-26 지요하 4602
55168 ▶◀ 천안함 순국 장병 추도의 글 |3| 2010-04-26 노병규 4602
55194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 |3| 2010-04-27 장병찬 4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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