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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길을, 희망을, 빛을, 진리를, 중심을 잃은 병든 사회”_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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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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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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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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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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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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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들판의 끝을 어디 볼 필요가 / 따뜻한 하루[30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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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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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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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6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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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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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4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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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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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4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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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 10 11 월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 하느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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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24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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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참으로 율법을 알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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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4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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藝術의 나라 "러시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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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7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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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막, 제5막, 맺음 그리고 [제 6 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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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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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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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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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"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"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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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6 |
김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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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의 거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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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김형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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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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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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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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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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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기하19장 예후 선견자가 요호사팟을 비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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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4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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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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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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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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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5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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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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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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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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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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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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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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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뢰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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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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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순 제1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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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9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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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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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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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은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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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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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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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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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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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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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 천안함 순국 장병 추도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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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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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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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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