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864 ♣ 오세요, 오세요, 그냥 요세요. ♣ |2| 2015-09-25 박춘식 1,03313
86265 죄에 대한 강박증세로 여자 얼굴도 못 쳐다봐 |1| 2015-11-12 김현 1,0330
91224 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 |1| 2017-12-11 김철빈 1,0331
93549 [복음의 삶] '버린다는 것은 비운다는 것입니다. ' 2018-09-20 이부영 1,0330
93870 짧은 하루지만 그 하루는 나의 일생과 같다 |2| 2018-11-01 유웅열 1,0331
94166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고해성사. 2018-12-10 유웅열 1,0331
943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019-01-08 김현 1,0331
95526 건강하세요.^^ |1| 2019-07-11 이경숙 1,0331
95721 내가 자란 홍은동 |2| 2019-08-13 유재천 1,0332
96742 좋은 욕심 |1| 2020-01-09 김현 1,0331
97811 맹인의 등불/지문 없는 엄마의 손 |1| 2020-09-02 김현 1,0331
9814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2| 2020-10-20 김현 1,0333
98378 보좌 신부 흉내 내기 |1| 2020-11-21 김현 1,0332
99516 사랑한다는 것은 |1| 2021-04-06 강헌모 1,0331
99637 행운과 불운의 구슬 |2| 2021-05-06 강헌모 1,0332
100133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... |1| 2021-09-23 장병찬 1,0330
38958 당신께 감사드려요 |2| 2008-09-29 조용안 1,0324
42363 묵주기도를 잘 하려면 - 박종인 신부님 |3| 2009-03-07 박명옥 1,0323
54801 가을 속으로 떠나는 하루 |8| 2010-09-10 김미자 1,0327
59049 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|2| 2011-02-24 박명옥 1,0322
59050     Re: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2011-02-24 김미자 3204
78757 어느 남편의 일기 |2| 2013-08-02 김영식 1,0324
84462 부활 밤 미사 참례 |3| 2015-04-06 유재천 1,0322
86880 ▷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|4| 2016-02-03 원두식 1,0327
87427 어떻게 믿을 것인가? 2016-04-16 유웅열 1,0321
90169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|1| 2017-06-21 유웅열 1,0321
93306 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신에게 감사하라 |4| 2018-08-13 김현 1,0322
94894 노년에도 몰입의 즐거움을 가져보자! |2| 2019-03-31 유웅열 1,0322
95281 엄마는 계모였다 슬픈이야기 |2| 2019-05-29 김현 1,0322
96865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 2020-02-08 장병찬 1,0320
96905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|2| 2020-02-15 김현 1,0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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