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191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신작시 2012-07-05 이근욱 4601
74202 아담의 자손[1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8]/창세기[73] 2012-07-06 박윤식 4600
74533 ♡ 마음의 율법 ♡ 2012-07-24 이부영 4601
74658 ♡ 마음에 새긴 말씀 ♡ |1| 2012-07-31 이부영 4604
75089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--인간 중심성 너머 2012-08-24 박승일 4600
75162 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8-28 박명옥 4603
77014 묵상, 기도, 회개 2012-11-22 김영범 4600
77061 사랑의 순수성, 2012-11-25 김중애 4600
77790 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/신앙의 해[43] 2012-12-26 박윤식 4603
78882 시련에 맞서기 2013-02-13 김중애 4600
8009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/송봉모신부 2013-03-31 김중애 4605
80925 5월3일(금) 사도 聖 필립보, 聖 야고보 님 2013-05-02 정유경 4601
81929 천국 네비게이션 (영상) - 2 2013-06-15 최용호 4603
82328 토마 사도 축일 |1| 2013-07-03 조재형 4603
82407 말을 넘어선 침묵 |1| 2013-07-06 김중애 4603
82541 슬기롭고 순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2013-07-11 이기정 4605
82727 침묵중에 기도하기/ 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7-19 김중애 4601
82731 천부적 능력 --- 창세기 47장 2013-07-19 강헌모 4602
83149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2013-08-08 조재형 4603
83151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/신앙의 해[260] 2013-08-08 박윤식 4600
83573 확실한 길 2013-08-29 이부영 4600
83575 언제부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는지요? 2013-08-29 소순태 4600
83658 ●너에게 필요한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|1| 2013-09-02 김중애 4602
83660 어린이보다 어른일수록 변질되며 부패 2013-09-02 이기정 4602
84118 9월25일(수) 福者헤르만, 聖세르지오 님♥ 2013-09-24 정유경 4600
84655 ●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(마귀) 2013-10-23 김중애 4601
84722 착한 일을 하고자 했지만 잘못을 저질렀습니다. 아! 비참한 인간입니다. 2013-10-26 유웅열 4600
84806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. 2013-10-30 유웅열 4601
84866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/신앙의 해[346] 2013-11-02 박윤식 4600
84945 ■ 순명보다는 순종해야 하는 까닭/신앙의 해[350] 2013-11-06 박윤식 4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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