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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분이신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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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3 |
박규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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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앞에서 이렇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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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8 |
이규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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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힘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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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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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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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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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폭력만이 살길이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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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5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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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당신을 사랑합니다> - 배동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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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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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름다운 삶"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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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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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딧기10장 유딧이 적진으로 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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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0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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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속가능한 발전, 성장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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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2 |
송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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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자유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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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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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고행하는데 왜 알아주지 않으십니까?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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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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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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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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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4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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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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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,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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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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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심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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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김중애 |
4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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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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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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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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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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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라움의 연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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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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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추진력을 연구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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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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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간 성소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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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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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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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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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11ㄴ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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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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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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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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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-52 묵상/ 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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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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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, 이게 사람이구나!”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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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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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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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8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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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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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6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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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한가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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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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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30) 나이들면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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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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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패션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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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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