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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421 2월 1일 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2-01 노병규 82311
43420 어둠이 빛을 폭로하다! |3| 2009-02-01 이인옥 4917
434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02-01 김광자 4763
43418 ♡ 진리의 도리 ♡ 2009-02-01 이부영 5291
43417 권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9-02-01 김광자 5447
43416 고통, 그 신비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31 박명옥 6603
43415 두려움의 대상 |6| 2009-01-31 박영미 6112
43413 진리는 깨닫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|5| 2009-01-31 김용대 5752
43412 [주말묵상] 방황도 좌절도... |1| 2009-01-31 노병규 6031
43411 " 영성체는 천국에서 내리는 이슬 " |1| 2009-01-31 김경애 5522
43409 "믿음의 항해 여정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1-31 김명준 5756
43408 연중 3주 토요일-믿음으로 2009-01-31 한영희 5162
43407 세 가지 의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31 박명옥 8726
43406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2| 2009-01-31 주병순 4892
43405 영원한 동행 |3| 2009-01-31 신옥순 5353
4340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14 |1| 2009-01-31 방진선 8551
43403 ♥ 신부(神父)가 먹어야할 밥 ♥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1-31 노병규 8086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 2009-01-31 박명옥 5452
43401 이분이 누구신가? 하고 질문하는 삶 - 윤경재 |2| 2009-01-31 윤경재 4924
43400 ♡ 모두 나에게 ♡ |1| 2009-01-31 이부영 5192
43399 1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35-41 묵상/ 아름다운 임종 |2| 2009-01-31 권수현 6163
43398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4주일/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/유광수 신부 |1| 2009-01-31 원근식 6703
4339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1-31 이은숙 9344
43396 고통은 절실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. |2| 2009-01-31 유웅열 5373
43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9-01-31 이미경 85915
43394 침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1-31 김광자 7358
43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1-31 김광자 6504
43392 1월 31일 토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1-31 노병규 72716
43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넘어서 |10| 2009-01-30 김현아 71411
43390 복종 |11| 2009-01-30 박영미 5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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