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950 그리스도적 고난에 참여 [사랑의 명령] 2012-05-08 장이수 4590
73354 기도의 본질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6 이순정 4595
7355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5 박명옥 4590
73553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5 박명옥 2670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2012-06-12 권수현 4594
73743 눈송이처럼 하얗게 될 때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4 김은영 4592
73823 악을 선으로 대하다 [아버지의 자녀] 2012-06-18 장이수 4593
73873 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 2012-06-21 장이수 4590
74580 하느님의 어리석음을 닮고 싶습니다(연중 제16주간 금요일) |4| 2012-07-26 상지종 4594
75078 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 |1| 2012-08-24 강헌모 4594
75142 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 2012-08-27 방진선 4590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27 김은영 4595
76774 당신부터 먼저 살아라 한다 [ 쥐약을 먹이다 ] |1| 2012-11-10 장이수 4590
77414 생각을 바꾸면 깨달음이 온다. 2012-12-11 유웅열 4591
77497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2012-12-14 이근욱 4590
79381 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 |3| 2013-03-04 장이수 4590
8157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... |1| 2013-05-29 신미숙 4599
81705 떠나야 할 곳은 세상이 아니라 세속 2013-06-04 강헌모 4594
82348 죄의 용서로 구원을/신앙의 해[225] 2013-07-04 박윤식 4590
84387 10월8일(화) 聖 시메온 님♥ 2013-10-07 정유경 4590
84441 ■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/신앙의 해[324] 2013-10-11 박윤식 4590
84638 ■ 깨어 있는 종들/신앙의 해[335] 2013-10-22 박윤식 4592
85038 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3-11-10 김중애 4590
85147 종말에 대한 이해 2013-11-14 양승국 45915
8562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(낭송/김재희, 동영상/화사조랑) |2| 2013-12-04 이근욱 4591
85696 ■ 묵주기도 7[환희의 신비 2단 : 3/3] 2013-12-08 박윤식 4593
85967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- 사제들은 정치적 사명을 지니지 않습니다, 199 ... |2| 2013-12-21 소순태 4590
8630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5일 주님의 공현 ... 2014-01-05 신미숙 4598
86916 주님 때문에 기뻐서 춤을 추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1-30 김은영 4592
87031 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 2014-02-03 이근욱 4592
87832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 |1| 2014-03-15 유웅열 4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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