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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적 고난에 참여 [사랑의 명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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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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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본질은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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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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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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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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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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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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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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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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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송이처럼 하얗게 될 때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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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4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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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을 선으로 대하다 [아버지의 자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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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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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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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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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리석음을 닮고 싶습니다(연중 제16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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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6 |
상지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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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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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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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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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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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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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7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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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부터 먼저 살아라 한다 [ 쥐약을 먹이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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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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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바꾸면 깨달음이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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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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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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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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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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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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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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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29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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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야 할 곳은 세상이 아니라 세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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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4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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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의 용서로 구원을/신앙의 해[22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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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0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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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8일(화) 聖 시메온 님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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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7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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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직 성령의 힘으로만/신앙의 해[3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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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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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깨어 있는 종들/신앙의 해[33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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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2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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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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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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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말에 대한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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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4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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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(낭송/김재희, 동영상/화사조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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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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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묵주기도 7[환희의 신비 2단 : 3/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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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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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자 요한 바오로 2세 - 사제들은 정치적 사명을 지니지 않습니다, 19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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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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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5일 주님의 공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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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5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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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때문에 기뻐서 춤을 추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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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30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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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벌써 중년인가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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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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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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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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