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611 6월 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별도 무섭지 않은 대위 |1| 2009-06-06 권수현 4583
475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9-07-17 주병순 4582
49803 10월 11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09-10-11 권수현 4582
508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9 2009-11-23 김명순 4581
51100 <교회와 영성> - 한상봉 2009-12-01 송영자 4581
51209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(Gospel)은 무엇에 대한 것일까요? 2009-12-04 소순태 4582
52437 펌 - (117) 멀리 보이는 푸른 잔디 2010-01-20 이순의 4581
5251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3 김중애 4582
52798 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 2010-02-02 김중애 4581
53031 욥기21장 여섯째 담론(호의적인 경청) |3| 2010-02-09 이년재 4581
53061 작은 소망 2010-02-10 이년재 4583
53135 [강론] 연중 제 6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3 장병찬 4584
53623 "과정에 충실한 삶"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3-03 김명준 4586
53743 "하느님의 사람" - 3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08 김명준 4585
53871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10-03-12 김중애 45813
54178 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3-23 김종연 4581
54221 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3-24 김명준 4584
542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0년 3월 28일 ) 2010-03-26 강점수 4586
543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 2010-03-28 김광자 4581
552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29 김광자 4581
55431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2010-05-05 김중애 45812
55704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4 박명옥 45810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 2010-06-03 김양귀 4584
56392 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6-07 정복순 4583
57463 죄에서는 죽었다(died to sin, 로마서 6)란??? [성경공부] |1| 2010-07-21 소순태 4582
57733 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 |2| 2010-08-02 박명옥 4586
58290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0-08-29 주병순 4582
5868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0-09-19 주병순 4581
58992 사랑의 원천 2010-10-04 김중애 4581
59132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11 정복순 4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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