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46611 |
6월 6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별도 무섭지 않은 대위
|1|
|
2009-06-06 |
권수현 |
458 | 3 |
47570 |
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|
2009-07-17 |
주병순 |
458 | 2 |
49803 |
10월 11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|1|
|
2009-10-11 |
권수현 |
458 | 2 |
50886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9
|
2009-11-23 |
김명순 |
458 | 1 |
51100 |
<교회와 영성> - 한상봉
|
2009-12-01 |
송영자 |
458 | 1 |
51209 |
예수 그리스도의 복음(Gospel)은 무엇에 대한 것일까요?
|
2009-12-04 |
소순태 |
458 | 2 |
52437 |
펌 - (117) 멀리 보이는 푸른 잔디
|
2010-01-20 |
이순의 |
458 | 1 |
52515 |
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
|
2010-01-23 |
김중애 |
458 | 2 |
52798 |
신성한 사랑에 봉헌하는 기도.
|
2010-02-02 |
김중애 |
458 | 1 |
53031 |
욥기21장 여섯째 담론(호의적인 경청)
|3|
|
2010-02-09 |
이년재 |
458 | 1 |
53061 |
작은 소망
|
2010-02-10 |
이년재 |
458 | 3 |
53135 |
[강론] 연중 제 6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13 |
장병찬 |
458 | 4 |
53623 |
"과정에 충실한 삶"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0-03-03 |
김명준 |
458 | 6 |
53743 |
"하느님의 사람" - 3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0-03-08 |
김명준 |
458 | 5 |
53871 |
하느님의 손을 잡고
|
2010-03-12 |
김중애 |
458 | 13 |
54178 |
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
|
2010-03-23 |
김종연 |
458 | 1 |
54221 |
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0-03-24 |
김명준 |
458 | 4 |
5426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0년 3월 28일 )
|
2010-03-26 |
강점수 |
458 | 6 |
5431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3|
|
2010-03-28 |
김광자 |
458 | 1 |
5523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04-29 |
김광자 |
458 | 1 |
55431 |
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
|
2010-05-05 |
김중애 |
458 | 12 |
55704 |
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5-14 |
박명옥 |
458 | 10 |
56267 |
(505)코끼리 묵상
|4|
|
2010-06-03 |
김양귀 |
458 | 4 |
56392 |
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06-07 |
정복순 |
458 | 3 |
57463 |
죄에서는 죽었다(died to sin, 로마서 6)란??? [성경공부]
|1|
|
2010-07-21 |
소순태 |
458 | 2 |
57733 |
여름에 아름다운 꽃 - 느티나무 신부님
|2|
|
2010-08-02 |
박명옥 |
458 | 6 |
58290 |
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|
2010-08-29 |
주병순 |
458 | 2 |
58682 |
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
|
2010-09-19 |
주병순 |
458 | 1 |
58992 |
사랑의 원천
|
2010-10-04 |
김중애 |
458 | 1 |
59132 |
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10-11 |
정복순 |
45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