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89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 |3| 2009-01-27 장병찬 8672
43288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2| 2009-01-27 주병순 6032
43287 심긍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21 |2| 2009-01-27 방진선 6201
43286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27 정복순 6833
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1-27 노병규 8986
43284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1-27 박명옥 7551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 2009-01-27 김용대 7046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 2009-01-27 권수현 6225
43280 연중 3주 화요일-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|1| 2009-01-27 한영희 5565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 2009-01-27 윤경재 6584
4327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 |1| 2009-01-27 김명순 8162
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? |7| 2009-01-27 유웅열 1,9696
43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1-27 이미경 1,17015
432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심전심 |6| 2009-01-27 김현아 9208
43273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7 노병규 9819
43272 용서하지 못하면 |5| 2009-01-27 김용대 6165
43271 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9-01-27 김광자 6484
43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1-27 김광자 7486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 2009-01-27 박영미 6734
43267 세상은 한순간에 피고지는 들꽂 |1| 2009-01-27 김경애 7722
43266 열왕기 상권 17장 1 -24 엘리야가 가뭄을 예언하다/엘리야와 까마귀 |4| 2009-01-26 박명옥 8021
43264 설 명절 |5| 2009-01-26 한영희 6884
43263 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01-26 김명준 7627
43262 무엇을 위한 회개인가?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9-01-26 김광자 9265
432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1-26 김광자 7705
43260 들어는 봤나? 네 윷 한 모 |6| 2009-01-26 박영미 8267
4325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|2| 2009-01-26 주병순 6442
43258 근하신년 만복 만사 형통하심을 빕니다 |2| 2009-01-26 박명옥 5772
43257 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| 2009-01-26 노병규 7654
43256 선물은 깨어 기다리는 사람만 맛볼 수 있다 - 윤경재 |6| 2009-01-26 윤경재 5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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