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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0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1-17 김광자 6794
43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17 이미경 94216
43011 Love |11| 2009-01-17 박영미 7377
43019     Re:Love |1| 2009-01-17 김용대 3921
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 |5| 2009-01-17 윤경재 6144
43009 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9-01-17 김광자 5764
43008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한 식탁에 둘러앉아 |3| 2009-01-17 권수현 6313
43007 남을 심판하지 말라 |1| 2009-01-17 신옥순 6713
43006 미리읽는 복음묵상/와서 보아라 요한1,35-42 2009-01-17 원근식 7153
430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6| 2009-01-16 김현아 75211
43004 사진묵상 - 성당에 가는 길 2009-01-16 이순의 6357
43003 남을 심판하지 마라 |2| 2009-01-16 박명옥 7415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2009-01-16 노병규 4914
43001 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[정해진 멸망] 2009-01-16 장이수 5962
43000 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|1| 2009-01-16 김용대 7642
42999 "영원한 안식처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1-16 김명준 6076
42998 "길을 찾는 인간" - 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1-16 김명준 5047
42996 용서에는 소통하는 힘이 있습니다 - 윤경재 |2| 2009-01-16 윤경재 7198
42995 예레미야서 제9장 1 -25절 진실이 사라지다/주님께서 개입하러 오시다 |1| 2009-01-16 박명옥 5722
4299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09-01-16 주병순 5863
42993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소서! |4| 2009-01-16 유웅열 6697
42992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16 정복순 7366
42997     Re: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16 오승준 3690
429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16 노병규 8815
42990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(마르코3,1-35)/박민화님의 성경 ... 2009-01-16 장기순 8054
42989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 2009-01-16 장병찬 7692
42988 용서란? 2009-01-16 신옥순 6842
42987 겨우살이 |5| 2009-01-16 이재복 5475
42986 ♡ 신뢰의 힘 ♡ 2009-01-16 이부영 4943
4298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1-16 이은숙 1,0588
4298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2 2009-01-16 방진선 4571
429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6 |1| 2009-01-16 김명순 6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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