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3517 |
2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|1|
|
2010-02-28 |
권수현 |
455 | 3 |
53522 |
여명 루비 귀고리
|
2010-02-28 |
김용대 |
455 | 3 |
54216 |
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.
|
2010-03-24 |
김중애 |
455 | 2 |
55114 |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|
2010-04-24 |
주병순 |
455 | 13 |
55325 |
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
|1|
|
2010-05-01 |
장이수 |
455 | 14 |
55336 |
사랑하는 그 만큼... 사랑받는 만큼만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5-02 |
이순정 |
455 | 6 |
55376 |
축성된 생활
|
2010-05-03 |
김중애 |
455 | 1 |
55528 |
미사에 임한다는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0-05-08 |
이순정 |
455 | 8 |
55992 |
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
|6|
|
2010-05-24 |
김광자 |
455 | 5 |
56381 |
골룸바의 일기
|4|
|
2010-06-06 |
조경희 |
455 | 3 |
56536 |
바람의 말 - 이인평
|
2010-06-12 |
이형로 |
455 | 4 |
56875 |
(513) <기도체험.>저가 2년 전에 묵방에 올린 글을 그리워서 모셔왔습 ...
|7|
|
2010-06-26 |
김양귀 |
455 | 7 |
56882 |
(515) 쉬어가는 길목에서 (모셔온 글입니다.)
|5|
|
2010-06-27 |
김양귀 |
455 | 11 |
57163 |
"하느님 들린 사람들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|
2010-07-08 |
김명준 |
455 | 5 |
57177 |
7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우리가 믿음을 증언할 때
|1|
|
2010-07-09 |
권수현 |
455 | 2 |
57966 |
◈틈새가 있어야 하느님은 함께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|
2010-08-12 |
김중애 |
455 | 5 |
58162 |
탈출기 9,6의 우리말 번역
|
2010-08-23 |
소순태 |
455 | 1 |
59412 |
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한 분의 손에서 빚어 ...
|
2010-10-22 |
권수현 |
455 | 5 |
60199 |
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0-11-23 |
김명준 |
455 | 6 |
60503 |
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
|1|
|
2010-12-07 |
김중애 |
455 | 2 |
6053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0-12-09 |
김광자 |
455 | 3 |
60718 |
♡ 영혼의 벗 ♡
|
2010-12-16 |
이부영 |
455 | 3 |
60912 |
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자료:유 광수 신부
|
2010-12-24 |
원근식 |
455 | 6 |
60922 |
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
|
2010-12-24 |
노병규 |
455 | 5 |
60974 |
악습을 몰아내는 덕행
|
2010-12-26 |
김중애 |
455 | 2 |
61342 |
약속을 지킬수있는 힘을 주소서!
|
2011-01-11 |
김중애 |
455 | 2 |
61355 |
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.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12 |
이순정 |
455 | 7 |
62187 |
♥우리가 갖는 기대들이 무너지면 실패한 존재라고 자학한다.
|
2011-02-19 |
김중애 |
455 | 0 |
62610 |
주님은 포도밭 안에서만 죽으셨을까?
|
2011-03-07 |
김용대 |
455 | 5 |
62774 |
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.
|1|
|
2011-03-13 |
김중애 |
45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