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517 2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2-28 권수현 4553
53522 여명 루비 귀고리 2010-02-28 김용대 4553
54216 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. 2010-03-24 김중애 4552
55114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0-04-24 주병순 45513
55325 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 |1| 2010-05-01 장이수 45514
55336 사랑하는 그 만큼... 사랑받는 만큼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2 이순정 4556
55376 축성된 생활 2010-05-03 김중애 4551
55528 미사에 임한다는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5-08 이순정 4558
55992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|6| 2010-05-24 김광자 4555
56381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06 조경희 4553
56536 바람의 말 - 이인평 2010-06-12 이형로 4554
56875 (513) <기도체험.>저가 2년 전에 묵방에 올린 글을 그리워서 모셔왔습 ... |7| 2010-06-26 김양귀 4557
56882 (515) 쉬어가는 길목에서 (모셔온 글입니다.) |5| 2010-06-27 김양귀 45511
57163 "하느님 들린 사람들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7-08 김명준 4555
57177 7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우리가 믿음을 증언할 때 |1| 2010-07-09 권수현 4552
57966 ◈틈새가 있어야 하느님은 함께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2 김중애 4555
58162 탈출기 9,6의 우리말 번역 2010-08-23 소순태 4551
59412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한 분의 손에서 빚어 ... 2010-10-22 권수현 4555
60199 "하느님 안에서의 삶"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11-23 김명준 4556
60503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 2010-12-07 김중애 4552
605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09 김광자 4553
60718 ♡ 영혼의 벗 ♡ 2010-12-16 이부영 4553
60912 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자료:유 광수 신부 2010-12-24 원근식 4556
60922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 2010-12-24 노병규 4555
60974 악습을 몰아내는 덕행 2010-12-26 김중애 4552
61342 약속을 지킬수있는 힘을 주소서! 2011-01-11 김중애 4552
61355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셨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12 이순정 4557
62187 ♥우리가 갖는 기대들이 무너지면 실패한 존재라고 자학한다. 2011-02-19 김중애 4550
62610 주님은 포도밭 안에서만 죽으셨을까? 2011-03-07 김용대 4555
62774 주님께 완전히 순종해야 합니다. |1| 2011-03-13 김중애 4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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