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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천년을 맞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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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1-04 |
김종연 |
2,204 | 7 |
3170 |
별일이 다 있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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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17 |
양승국 |
2,204 | 19 |
3808 |
나만 쏙 빼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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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02 |
양승국 |
2,204 | 21 |
4884 |
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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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13 |
양승국 |
2,204 | 31 |
108206 |
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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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1 |
조재형 |
2,204 | 16 |
118900 |
사순 제4주일 제1독서 (2역대 36,14-16.19-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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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1 |
김종업 |
2,204 | 1 |
1243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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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7 |
김중애 |
2,20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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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북한 종교 탄압…고문·처형” VOA뉴스 (Voice of Americ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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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3 |
하경희 |
2,204 | 3 |
13073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문을 좁히는 것이 잘못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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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30 |
김현아 |
2,204 | 10 |
132435 |
연중 제23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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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9 |
조재형 |
2,204 | 13 |
148390 |
2021년 7월 18일 주일[(녹) 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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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18 |
김중애 |
2,204 | 0 |
4107 |
가장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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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30 |
양승국 |
2,203 | 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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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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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8 |
김명준 |
2,20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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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오신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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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최용호 |
2,2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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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보스코 성인의 환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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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4 |
김철빈 |
2,2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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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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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6 |
김중애 |
2,20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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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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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9 |
강헌모 |
2,203 | 3 |
130890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일)『일흔두 제자를 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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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6 |
김동식 |
2,2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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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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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2 |
조재형 |
2,203 | 12 |
140639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수요일 (루가 6,20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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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9 |
강헌모 |
2,203 | 2 |
144731 |
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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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1 |
조재형 |
2,20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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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5월 26일 수요일[(백)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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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6 |
김중애 |
2,203 | 0 |
149789 |
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하느님의 나라 복음 선포 (루카8,1-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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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17 |
김종업 |
2,2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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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항상 저희와 함께하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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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0-12 |
이은정 |
2,203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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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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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12 |
박병란 |
2,203 | 11 |
1908 |
신앙인으로 산다는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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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봉기순 |
2,203 | 6 |
2993 |
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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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08 |
노건우 |
2,202 | 11 |
3090 |
새해의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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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31 |
양승국 |
2,202 | 16 |
3543 |
예수 - 퍼주시는 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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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4-11 |
오상선 |
2,202 | 25 |
4672 |
기둥 뒤에 숨어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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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28 |
양승국 |
2,202 | 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