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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288 총대리를 선출직으로 2018-05-14 신성자 9942
217542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9-03-04 주병순 9940
22174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 ... |1| 2021-01-15 장병찬 9940
226483 11.19.토."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... |1| 2022-11-19 강칠등 9941
226927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9940
227274 가장 오래된 1100년 전 히브리어본 성경 공개 2023-02-18 박윤식 9940
38838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안내 2002-09-16 유순옥 9930
39624 보건의료노조 제5차 퇴거요구!! 2002-10-01 명동성당 99370
135723 연민이 지나쳐 사랑을 걷어차서야 |20| 2009-06-04 양명석 99318
140157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오타가 많이 나고 있다면, |9| 2009-09-17 이성훈 99314
204431 오늘 복음을 읽고 그냥 생각나는 것들 |3| 2014-02-28 김영훈 9939
204436     Re:오늘 복음을 읽고 그냥 생각나는 것들 : "관계" 2014-02-28 이용목 3097
204528 바다 괴물/ 용으로 번역한 의미 2014-03-04 이정임 9932
204857 앗 ! 저 아래 얕으막한 산에서 봄의 소리가 들려오네..ㅇ~ |3| 2014-03-25 배봉균 9939
205360 이쁜짓 종합세트 !! |6| 2014-04-28 배봉균 9933
215520 김정은 “이번 회담, SF 영화로 생각할 것”···전세계 외신들 싱가포르 ... |1| 2018-06-12 이바램 9931
21676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5> (15,1-5) 2018-11-10 주수욱 9935
22522 용미리납골당에모셨습니다. 2001-07-16 강경신 99242
35911 좋은 우리 신부님 안녕히 가세요. 2002-07-08 이옥 99245
52471 뜯기놀이? 크크... 김학준님...^^ 2003-05-22 정원경 99217
88281 ★신앙시 연재 (47) 갈비뼈 사랑 |10| 2005-09-22 지요하 99217
122296 자전거 핸들 위의 사랑 |16| 2008-07-22 배봉균 99217
202583 "아버지 손 잡고 결혼식장 들어가고 싶어요" 범인 딸 간곡한 부탁에 잠시 ... 2013-12-09 곽두하 9926
206429 이틀째 스케줄 캔슬 중이신 편찮으신 교황님 |3| 2014-06-11 김정숙 9923
214913 [함께생각] '성령기도회는 왜 시끄러운가요?' 2018-04-07 이부영 9920
215891 8월 5일 주일은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(文度公 若望 丁若鏞 承旨 ) 탄 ... 2018-08-02 박희찬 9923
21740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9-02-05 주병순 9920
221229 민중은 민중을 원한다. 2020-11-12 함만식 9924
221996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총재 2021-02-12 이돈희 9920
222187 충격!!! 그는 소시오패스였다.. 천주교에 침투한 트로이의 목마 |3| 2021-03-13 박주환 9926
223700 달고나 집에서 만들어 먹는방법 2021-10-17 김영환 9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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