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528 새해 기도 / 1월 2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4| 2009-01-01 장병찬 7785
42527 천주의 모친 마리아대축일에 새해축복의 인사 와 기도 |3| 2009-01-01 임숙향 8412
42526 1월 1일-첫날에 2009-01-01 한영희 8093
425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1-01 김광자 7352
42524 ♡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♡ 2009-01-01 이부영 6462
425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1-01 이미경 97812
4252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3 2009-01-01 김명순 6882
42521 새해, 새 아침에 드리는 글. |4| 2009-01-01 유웅열 6702
42520 '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'에서 2009-01-01 주경욱 6541
42519 1월 1일 목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1-01 노병규 1,04210
4251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09-01-01 박명옥 7192
42517 새해 새아침/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/이 해인 수녀 2009-01-01 원근식 7621
42516 구유 위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12-31 김광자 5426
425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체적인 사랑 |6| 2008-12-31 김현아 7444
4251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31 김광자 6593
42513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|6| 2008-12-31 박영미 6182
42512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2008-12-31 김용대 5622
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 2008-12-31 장이수 6202
42509 사진묵상 - 지는 해 뜨는 해 |30| 2008-12-31 이순의 1,0615
42508 [생활 묵상] 광대 놀음 |2| 2008-12-31 유낙양 6123
42507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 12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 ... |3| 2008-12-31 김명준 8224
42506 "영원한 오늘"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12-31 김명준 5543
425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 2008-12-31 주병순 5912
42504 성가정 |1| 2008-12-31 박영미 7042
42503 일년에 한번씩만 읽어서 "좋은 글". |4| 2008-12-31 유웅열 1,0015
42502 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 |4| 2008-12-31 장이수 5452
42501 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 |3| 2008-12-31 장이수 5682
42500 새 빛을 맞이하는 준비의 날 - 윤경재 |2| 2008-12-31 윤경재 6724
42499 어떤 사람이 복된 삶을 사는가? |6| 2008-12-31 유웅열 7614
42498 12월 31일-세모에(II) |2| 2008-12-31 한영희 9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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