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025 우리의 나약함, 2010-12-28 김중애 4522
61340 감기 피정 2011-01-11 조기동 4526
61597 ♥묵상은 하느님이 누구인지,그분으의 뜻,그분의 가치를 알고 친교, 2011-01-24 김중애 4521
63459 그리스도의 사람 2011-04-05 조기동 4524
63861 예루살렘을 여러 번 방문하셨던 예수님 2011-04-22 소순태 4522
63866 4월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베드1,10 2011-04-22 방진선 4522
64034 부활은 놀라운 신비. 2011-04-28 유웅열 4524
64104 그의 고통이 나의 원수 맺음을 먹어 버렸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01 이순정 4529
64127 "내적 자유의 여정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1-05-02 김명준 4526
64344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--펌 2011-05-11 이근욱 4522
64449 5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9-17 묵상/ 사랑 안에 머물기 2011-05-14 권수현 4528
64968 고통!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?의(태생소경))묵상 |3| 2011-06-04 이정임 4523
65512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11-06-25 주병순 4521
66763 연중 제 20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2011-08-15 유웅열 4523
67038 8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묵상/ 나의 탈렌트를 통해 ... 2011-08-27 권수현 4523
67095 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 |1| 2011-08-29 장이수 4522
67806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9-29 이순정 4525
68374 ‘죽음의 슬픔’은 ‘찬미의 기쁨’으로 - 10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10-24 김명준 4525
68435 ‘길’과 ‘일’ - 10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10-27 김명준 4524
68508 가난한 이들의 교회 - 고 김수환 추기경님 2011-10-30 노병규 4524
68636 배티의 만추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4 박명옥 4522
68696 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 |1| 2011-11-07 장이수 4520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2011-11-08 유웅열 4524
68790 마리아 교리의 종합 |1| 2011-11-11 이정임 4520
69418 두 팔을 벌려라 2011-12-05 김문환 4520
69666 마음의 광야와 마음의 왕궁 [바람의 갈대] 2011-12-14 장이수 4520
70163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은? 2012-01-04 이정임 4524
70193 ♡ 기도의 때 ♡ 2012-01-05 이부영 4522
70540 암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2012-01-18 김용대 4523
71109 "에파타"된 영혼 [예수님의 침] 2012-02-10 장이수 4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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