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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808 † 동정마리아 : 성녀 엘리사벳 방문. 요한의 성화 (부록1) / 교회인가 |1| 2021-11-04 장병찬 9920
226492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2022-11-20 박윤식 9922
226729 12.21.수."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 |1| 2022-12-21 강칠등 9921
22716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9920
227498 03.16.목."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"(루카 11 ... 2023-03-16 강칠등 9920
24840 김종수신부,"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" 2001-09-30 임명휘 99131
47059 정진석 대주교님 2003-01-22 김동명 99119
59742 ★ 엄마는 절망 앞에~ 무릎을 꿇지~』 2003-12-16 최미정 99150
60039     [RE:59742]메리크리스마스~ 2003-12-25 김남경 1581
59763     [RE:59742]그렇지요..^^ 2003-12-17 김성은 2089
98576 일본이라는 나라.... 그래도 소중한 이웃입니다 |3| 2006-04-24 김태우 99117
125520 ♥ 위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을 위하여 |14| 2008-10-04 김미자 99123
131465 최승룡 신부님께 해명 바랍니다 |4| 2009-02-26 장홍주 9915
169314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09 이의형 99126
169397 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3086
169415 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문병훈 3032
169423           Re: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. 2011-01-10 홍종선 2892
169340     Re:생각하나. 2011-01-09 이성훈 58513
169410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이의형 2703
169401           Re:흥부와 놀부 2011-01-10 홍종선 2244
169346 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09 김경선 40612
169376 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이성훈 3839
169426              ↑ 숙독! 요망^^ 2011-01-10 김복희 2631
16940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. 2011-01-10 홍종선 2693
16938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숲 밖에서는 숲안의 나무를 보기 힘들다(+추가) 2011-01-10 김경선 2715
169369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구본중 3654
169366 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문병훈 2995
16937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생각둘 2011-01-10 김경선 2964
171535 원로사목자 주인배베드로신부님 스키타시는모습 방송에 나온신답니다. 2011-02-18 조한필 9911
171543     Re:글의 설명을 부탁드립니다. 2011-02-18 김영훈 4905
171552        김영훈 수사님께(+) 2011-02-18 김복희 5102
171544        저는 단박에(+) 2011-02-18 김복희 4592
171554           Re:저도 단박에 ^^ 2011-02-19 김영훈 4343
171555              넵^^ 2011-02-19 김복희 3862
208243 강화도 일하러 가는 길에 |6| 2015-01-10 김성준 9913
208498 8명의 형제,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. 2015-02-21 이현구 9911
209093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?찬미를 받으소서? 발표 2015-06-21 강칠등 9912
209551 저의 주보성인이신 토마스 모어경을 소개합니다[2015-09-10] 2015-09-10 박관우 9911
210775 낙태충(落胎蟲) 2016-05-31 변성재 9910
215399 ↓ 이래도 인생을 포기하시렵니까 ↑ |2| 2018-05-31 강칠등 9913
215408 수원, 의정부교구 경기도지사 후보 정책질의 결과 발표6개 주제별 정책 질의 ... 2018-05-31 신성자 9910
216923 말씀사진 ( 루카 21,36 ) 2018-12-02 황인선 9913
217080 Feed the world 2018-12-24 신윤식 9913
219439 ★ 1월 2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7일차 |1| 2020-01-27 장병찬 9910
224256 18세기 이탈리아 세실리아 수녀가 기록한 [예수님 내면의 삶] 287년만에 ... 2022-01-19 이돈희 9910
22646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9910
227457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3-09 장병찬 9910
15255 한국천주교회 변화해야한다. 2000-11-23 하재원 99046
25612 상처받은 교우들을 위하여...! 2001-10-23 황미숙 99024
86851 주호식 신부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. 2005-08-23 전현숙 99025
86876     Re주호식 신부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.마태오 복음 7 : 21-23 말 ... |3| 2005-08-23 김영호 3646
99715 또 한 번의 서울 나들이에 대한 소회/김승수 아기의 돌잔치에 참석하고 |25| 2006-05-22 지요하 99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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