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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526 [담화] 1945년 8월 15일, 새로운 질서, 평화를 향하여 [주교회의] 2019-08-18 유재범 1,0171
219375 ★ 1월 1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3일차 |1| 2020-01-13 장병찬 1,0170
219748 [담화] 2020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[출처 주교회의] 2020-03-02 유재범 1,0170
221125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20-10-19 주병순 1,0170
221269 11.18.수.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.(루카 19, 21) 2020-11-18 강칠등 1,0170
221418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발표 제정일치국가로 가자는 말인가요 2020-12-08 경상모 1,01714
22201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 2021-02-15 주병순 1,0170
222657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21-05-30 주병순 1,0170
223687 참으로 위대한 경청의 힘 2021-10-15 박윤식 1,0170
223795 제13회 cpbc대전가톨릭평화방송 오케스트라와 제6회 아도르떼 합창단정기연 ... |1| 2021-11-01 설희영 1,0170
224270 01.22.토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'(마르 3, ... |1| 2022-01-22 강칠등 1,0171
224679 이단 예식서 (삼우 기도서) 2022-03-13 유경록 1,0170
226081 10.08.토."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"(루 ... |1| 2022-10-08 강칠등 1,0171
226251 집단 떼거리 문화 |6| 2022-10-31 신윤식 1,0172
226261     그 누구라도... 그 어디라도... |25| 2022-11-01 유재범 1643
226559 11.27 오늘의 묵상 2022-11-27 강칠등 1,0170
227116 모든걸 하나씩 버리는 이유? 2023-02-02 강칠등 1,0170
22738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8.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1,0170
227395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1,0170
14812 ★ 첫 사랑, 그리고 또 다른 한 사랑 』 2000-10-31 최미정 1,01632
14832     행복하세요....^^ 2000-11-01 김윤진 1530
15963 †[사진]화장실 앞의 성모상 2000-12-22 김베드로 1,01612
20750 ★ 사랑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~』 2001-05-30 최미정 1,01636
21591 ★ [동영상]... 천. 지. 창. 조...! 』 2001-06-26 최미정 1,01635
21596     [RE:21591]감탄^^ 2001-06-26 박태식 2577
29162 방글이 신부님의 울음 2002-01-28 조기연 1,01620
31893 도둑 선생께 드리는 편지 2002-04-10 윤종관 1,01655
33330 게시판을 떠나며--얻은 교훈 세가지 2002-05-15 김미라 1,01618
35872 ~~~~~신부님 대화에 임하소서. 2002-07-06 김수연 1,01611
37995 가톨릭신자분들, 참 착해요... 2002-09-01 정원경 1,01652
42116 미꾸라지 한마리가... 2002-10-31 이철호 1,01617
50312 청주교구 인터넷 허위사실 강력대응 2003-03-27 곽일수 1,01634
54391 첫 미사를 다녀와서... 2003-07-08 조재형 1,01663
54394     [RE:54391]감사할수 있을까요? ㅜㅜ 2003-07-08 장준호 3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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