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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을 여러 번 방문하셨던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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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2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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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베드1,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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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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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놀라운 신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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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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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적 자유의 여정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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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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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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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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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--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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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1 |
이근욱 |
4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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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9-17 묵상/ 사랑 안에 머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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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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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!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?의(태생소경))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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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4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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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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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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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묵상/ 나의 탈렌트를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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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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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버림이란 자기 수련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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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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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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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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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죽음의 슬픔’은 ‘찬미의 기쁨’으로 - 10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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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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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길’과 ‘일’ - 10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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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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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이들의 교회 - 고 김수환 추기경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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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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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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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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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의 만추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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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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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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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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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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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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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교리의 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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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1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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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팔을 벌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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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5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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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광야와 마음의 왕궁 [바람의 갈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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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4 |
장이수 |
4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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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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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4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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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도의 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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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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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에파타"된 영혼 [예수님의 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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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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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공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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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8 |
김열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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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절대 순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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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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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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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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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기러 오신 분(성 야고보 사도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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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5 |
상지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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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[탕감의 은총, 사랑의 은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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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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