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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혜의 밤 - 침묵속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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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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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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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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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7-9 묵상/ 무의식적 갈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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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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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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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5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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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일요일 복음 말씀 중 혼인 예복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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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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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순례 여정의 삶 - 10. 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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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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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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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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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와 깨어있음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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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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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욕(無慾)의 지혜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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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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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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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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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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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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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다가가도 말씀과 결합 못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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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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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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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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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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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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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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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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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 2012년 2월 19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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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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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예수님을 믿게 하는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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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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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하는 삶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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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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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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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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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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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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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와 양이 함께 어울리도록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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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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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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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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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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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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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 )- 우리들의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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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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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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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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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절대 순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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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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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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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1 |
권수현 |
4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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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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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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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[탕감의 은총, 사랑의 은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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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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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평화는 분열이 전제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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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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