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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간직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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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3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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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욕(無慾)의 지혜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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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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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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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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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2011 송년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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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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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다가가도 말씀과 결합 못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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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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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인생에도 하느님의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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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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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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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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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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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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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 2012년 2월 19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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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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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예수님을 믿게 하는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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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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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교하는 삶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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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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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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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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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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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4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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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와 양이 함께 어울리도록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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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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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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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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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 )- 우리들의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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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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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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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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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밭에서 가라지가 되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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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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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체험 - 8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원장신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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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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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에 거슬리는 말, 듣기가 거북한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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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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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의 주요말씀귀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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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0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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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에타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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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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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(老) 추기경의 마지막 조언: 예수에게 가까이 가려면 자신을 비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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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6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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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후 세계를 아는 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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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2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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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만이 갖고 있는 외로움의 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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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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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의 상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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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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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의 상통에 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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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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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돔의 멸망(해가 땅 위로 솟아올랐다는 의미는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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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7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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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 -Lectio Divina의 생활화- '12.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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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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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2월 배티 은총의밤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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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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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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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9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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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언제나 당당하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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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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