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705 [부활 제5주일 가해] |1| 2023-05-07 박영희 4511
162801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23-05-11 김대군 4510
163325 사랑의 삼위일체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6-04 최원석 4515
163537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. |1| 2023-06-14 김대군 4510
1636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5,43-48/연중 제11주간 화요일) |1| 2023-06-20 한택규 4511
164071 [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2023-07-08 박영희 4512
164292 ■ 작아진 에뮤의 날개 / 따뜻한 하루[142] |1| 2023-07-17 박윤식 4511
164710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] |1| 2023-08-03 박영희 4513
164810 ■ 6. 나병 환자의 치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31 ... |1| 2023-08-07 박윤식 4511
164975 자신의 행복을 헤아려 보라. |1| 2023-08-14 김중애 4513
164995 하느님의 섭리를 따르는 기쁨 |1| 2023-08-15 김중애 4512
165342 <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> |1| 2023-08-28 박영희 4512
165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4) |1| 2023-09-24 김중애 4516
167765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4| 2023-12-01 조재형 4514
167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08) 2023-12-08 김중애 4516
168528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|4| 2023-12-29 조재형 4516
1691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여섯 |1| 2024-01-20 양상윤 4511
170932 성주간 수요일 |3| 2024-03-26 조재형 4514
171236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4| 2024-04-05 조재형 4513
172068 교황님_ “믿음, 희망, 사랑은 자기만족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... 2024-05-02 최원석 4512
2684 21 12 19 주일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가스를 방귀 ... 2023-01-21 한영구 4510
3616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8-05-12 주병순 4502
36577 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2008-05-29 김용대 4503
38049 더위사냥 |4| 2008-07-30 이재복 4502
46473 "그리스도로 묶으라.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09-05-30 김명준 4508
4650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09-06-01 주병순 4502
46920 열왕기상 13장 베델의 제단이 무너지다. |4| 2009-06-19 이년재 4502
479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2 2009-08-03 김명순 4503
47990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3-21 묵상/ 기 적 |1| 2009-08-03 권수현 4504
48852 역대기하9장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찾아오다 |2| 2009-09-03 이년재 4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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