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6 하느님과 나의 안타까움(6/7) 2001-06-06 노우진 2,16111
11515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7| 2017-10-03 조재형 2,16110
118951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8-03-13 박윤식 2,1611
1189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4) ‘18.3.15. 목 ... 2018-03-15 김명준 2,1612
1209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4) |5| 2018-06-04 김중애 2,1611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 2018-07-24 최원석 2,1613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 2019-07-03 조재형 2,16111
13799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9| 2020-05-04 조재형 2,16114
141104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. 2020-09-30 김대군 2,1610
146935 성령의 사람 -“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19 김명준 2,1615
1160 나사와 같은 신앙 2000-01-08 김종연 2,1604
1611 고통과 시련은 예수님의 제자 되는 길 2000-10-05 조명연 2,16013
2998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.... 2001-12-09 김준희 2,16013
3154 사람 낚는 그물 2002-01-14 상지종 2,16014
106408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6| 2016-09-01 조재형 2,16015
113683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(8/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6 신현민 2,1600
114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7) '17.8.20. 일. |1| 2017-08-20 김명준 2,1601
119370 ■ 수난과 죽음은 십자가 부활 / 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8-03-30 박윤식 2,1600
119652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 |2| 2018-04-11 김중애 2,1601
120229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(5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03 신현민 2,1600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2018-10-28 김중애 2,1603
130654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2019-06-27 김중애 2,1601
146529 성 필립보와 성야고보 사도 축일 |9| 2021-05-02 조재형 2,16011
1497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 ... |2| 2021-09-16 박양석 2,1607
967 신앙체험 no.856 하늘나라로...(예물기도)이후 있었던 일 |3| 2007-10-02 송규철 2,1602
987     성시간-묵상 2007-11-17 송규철 9360
1794 과연 그분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워? 2000-12-13 노우진 2,1597
3081 이해할 수 없는 하느님의 뜻?? 2001-12-28 노건우 2,1598
3249 육개장과 설렁탕, 그리고 찐계란 2002-02-09 양승국 2,15921
6465 인내묵상- 담대하라 2004-02-12 배순영 2,1596
6579 복음산책(사순1주간 월요일) 2004-03-01 박상대 2,15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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