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913 혼인의 조건, 스펙 혹은 믿음-룻기8 |1| 2008-12-12 이광호 6285
41912 쓸모 없는 종. |7| 2008-12-12 유웅열 8025
41911 임이 오신날 |7| 2008-12-12 이재복 7756
41909 "살아있는 영혼들"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8-12-12 김명준 6744
41908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 ‘잘 사는 사람’을 원형대로-이기정 신부님 |2| 2008-12-12 노병규 8052
41907 닫혀 있는 마음 |2| 2008-12-12 김용대 7984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2-12 장기순 6585
41905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8-12-12 주병순 6233
41904 성찰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 2008-12-12 노병규 95313
41903 대림 2주 금요일-부정의 메커니즘 |1| 2008-12-12 한영희 8804
41902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그분의 방법으로 |3| 2008-12-12 권수현 7223
41901 ♡ 감출 수 없는 사랑 ♡ 2008-12-12 이부영 8733
419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 2008-12-12 이은숙 1,38110
41899 아직도 희망은 있다 |1| 2008-12-12 김용대 8233
41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12-12 이미경 1,34720
41896 <낙화>...이형기 |5| 2008-12-12 박영미 6986
41895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2008-12-12 장병찬 6703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6275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 2008-12-12 박영미 8175
418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8-12-12 김광자 7196
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|8| 2008-12-12 김광자 7947
41890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1| 2008-12-11 김현아 8829
41889 간 큰 테러리스트는 누구? |4| 2008-12-11 이인옥 6039
41888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12-11 노병규 1,10712
41887 전도서는 어떤 성서인가요? |1| 2008-12-11 박명옥 8233
41886 전도서 세상만사 헛되다 |2| 2008-12-11 박명옥 7593
41885 이사야서 제 50장 1-11절/이스라엘의 잘못 |2| 2008-12-11 박명옥 8194
41884 모독의 값 2008-12-11 김열우 6191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2008-12-11 장이수 6692
41882 [자료] 가톨릭교회교리서,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2008-12-11 장이수 6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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