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93 [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] 중동(1) 자흘레 난민 캠프를 가다. 2017-11-02 전환길 2,6031
2037 머리 냄새나는 아이 2000-11-08 조진수 2,60250
68406 행운목 꽃 향기가... |1| 2012-01-27 노병규 2,6028
82918 말 한마디의 가격 |4| 2014-10-04 김영식 2,6028
83098 실화)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|3| 2014-10-27 박춘식 2,6026
84319 [햇살 품은 편지]-『시련없이는 고통을 몰라요』 |1| 2015-03-26 김동식 2,6024
85025 할배의 늦사랑 2015-06-21 김영식 2,6020
83420 "평화의 날" 크리스마스 의 감동실화 |2| 2014-12-11 김현 2,6011
83613 제주 공용랜드 2015-01-06 유재천 2,6011
90227 인생을 바꾸는 데는 1분이면 된다 2017-07-03 김현 2,6013
90624 인생의 가을 편지 |1| 2017-09-10 김현 2,6011
91530 너무 가까이 있으면 2018-01-27 강헌모 2,6010
93049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 선생의 건강 관리법 |3| 2018-07-13 김현 2,6013
3131 바오로 형제의 체험 2001-03-23 이만형 2,60063
5014 좋은글 한편 -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. 2001-11-04 안창환 2,60037
6953 행복한 만남 2002-08-09 최은혜 2,60038
6965     최은혜님, 2002-08-12 최숙희 4603
8536 부활절이면 찾아 오시는 할머니 2003-04-25 김종인 2,60048
80749 ▶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... |3| 2014-01-06 원두식 2,6006
82112 크림빵 50년 (옛날생각을하면서) |2| 2014-05-28 원두식 2,6008
83384 "어느주부의 감동글" 경북의 경산시 한 아파트단지 카페에 있던 글 |3| 2014-12-06 김현 2,60010
83920 배려도 하나의 예의.. |3| 2015-02-15 강태원 2,6008
84161 ▷ 누군가의 빛 |10| 2015-03-10 원두식 2,60012
84962 ♣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|2| 2015-06-13 김현 2,6007
85080 참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|3| 2015-06-27 김영식 2,6007
86875 ▷ 악마의 특강 |5| 2016-02-02 원두식 2,60013
88149 "가벼운 사람" "무거운 사람" |1| 2016-07-24 김현 2,6002
88703 아바이 마을, 속초 |1| 2016-10-20 유재천 2,6003
898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1| 2017-04-24 김현 2,6003
89958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|1| 2017-05-15 김현 2,6001
90709 웃음을 나눠주세요! |2| 2017-09-23 유웅열 2,6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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