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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6 아들, 얼른 바닥에 굴러! |2| 2009-11-18 최찬근 2,2753
10446 신혼을 회상하며... 2011-11-28 노병규 2,2742
255 하느님께 대한 믿음 1998-12-15 이 규 창 2,27411
11712 만원버스에서 할머니의 말씀 |4| 2015-03-20 원두식 2,2744
12491 재벌이 현대백화점에서만 과일을 사먹는 이유 2021-07-05 김영환 2,2730
12449 탄탄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는 공포영화 시리즈 2021-05-20 김영환 2,2730
11390 증표 인증! |3| 2013-10-25 김정자 2,2738
8832 [[신나는게임]] 퍼즐 없애기~~~고난도 치매 예방약 |4| 2010-05-30 노병규 2,2734
12293     Re:[[신나는게임]] 퍼즐 없애기~~~고난도 치매 예방약 2020-06-01 이은숙 650
11406 거지의 불만 |1| 2013-11-20 원두식 2,2725
10924 아무래도 이상타?? |8| 2012-10-16 노병규 2,2712
11703 누님! 저 왔습니다. |4| 2015-03-13 원두식 2,2713
11467 자급자족 |4| 2014-01-17 이재화 2,2706
11459 말해를 맞아서 말 많은 놈 |2| 2014-01-04 노병규 2,2697
8369 "이봐, 아가씨! 나하고 연애할까?" 2009-04-03 노병규 2,2683
12078 하느님,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. 2018-02-20 이부영 2,2680
11686 의사의 분노 |4| 2015-02-25 원두식 2,2661
11750 * 내가 누군지 알겠지* |4| 2015-04-10 박춘식 2,2661
355 신부님이 좋은 이유 1999-03-21 김귀웅 2,26514
261 수녀님 줄에 영성체자 많은 이유 1998-12-24 Thomas Kim 2,26415
12318 우리들의 삼팔선과 새 2020-08-13 김대군 2,2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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