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508 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2024-10-03 박영희 914
176507 10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10-03 강칠등 611
176506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24-10-03 주병순 260
176505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3| 2024-10-03 조재형 3476
176503 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03 김종업로마노 774
176501 오늘의 묵상 [10.0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3 강칠등 783
1765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, ... 2024-10-03 이기승 743
1764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03 김명준 351
176498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240
176497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200
176496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260
176495 다산 정약용의 노인에 대한 명언 |1| 2024-10-03 김중애 2402
176494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|1| 2024-10-03 김중애 993
17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3) 2024-10-03 김중애 1865
176492 매일미사/2024년10월 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2024-10-03 김중애 430
1764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-12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) 2024-10-03 한택규엘리사 200
176490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2024-10-03 최원석 481
176489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전사 |2| 2024-10-03 최원석 1565
176504     Re: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전사 2024-10-03 최원석 500
176488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... 2024-10-03 최원석 1102
176487 반영억 신부님_헛됨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2024-10-03 최원석 812
176486 양승국 신부님_욥은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도 결코 하느님을 저주하지 않았습 ... 2024-10-03 최원석 982
176485 우리가 우리의 성경을 가지고 정치 안으로 들어가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... 2024-10-02 우홍기 271
17648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6주간 목요일: 루카 10, 1 - 1 ... 2024-10-02 이기승 1074
176483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|4| 2024-10-02 조재형 3766
176482 (최종3)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활동의 중요성-정신질환의 요인으로서 ... 2024-10-02 우홍기 551
176481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24-10-02 주병순 310
176480 10월 2일 / 카톡 신부 2024-10-02 강칠등 872
176479 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10-02 장병찬 330
17647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10-02 장병찬 170
176477 오늘의 묵상 [10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2 강칠등 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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