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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127 쟤는 저런데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야.. 2014-04-12 변성재 1,0152
206573 전통 음주 문화 2014-06-23 목을수 1,0155
206805 영혼의 향기 -겸손과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2014-07-19 김명준 1,0152
207633 프란치스코 교황님한테 한심하다고 하던데.. |2| 2014-10-05 변성재 1,0150
208243 강화도 일하러 가는 길에 |6| 2015-01-10 김성준 1,0153
208700 * 자신을 위한 기도 / 토마스 모어 * 2015-04-02 이윤희 1,0151
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-04-28 유재천 1,0152
20965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5-10-04 주병순 1,0153
2110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07-19 주병순 1,0152
211925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|2| 2016-12-27 신인섭 1,0150
214913 [함께생각] '성령기도회는 왜 시끄러운가요?' 2018-04-07 이부영 1,0150
214965 20년 전에는 미세먼지 없었나요? 2018-04-11 신윤식 1,0151
216217 행복은 ... 그대를 무덤으로 인도하지 마십시오. |2| 2018-09-13 강칠등 1,0151
21844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9-08-09 주병순 1,0150
219051 현대인에게 故차동엽 신부가 전했다··8가지 '행복의 비밀' |2| 2019-11-17 이윤희 1,0151
219422 ★ 1월 2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|1| 2020-01-23 장병찬 1,0150
220109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20-04-21 주병순 1,0150
22123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0-11-13 주병순 1,0151
221483 마음 따뜻해지는 '좋아요'라는 그 댓글이 |2| 2020-12-14 박윤식 1,0154
221707 말씀사진 ( 이사 42,1 ) 2021-01-10 황인선 1,0151
222378 ◈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일곱째날 ] 2021-04-08 장병찬 1,0150
223534 북한 여군이 탈북하고 눈이 돌아간 이유 2021-09-21 김영환 1,0150
223591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21-09-30 주병순 1,0150
223734 국민권익신문사 황종문 회장 취임사 2021-10-23 이돈희 1,0150
224270 01.22.토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'(마르 3, ... |1| 2022-01-22 강칠등 1,0151
224355 02.03.목.'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'(마르 6, 7) |1| 2022-02-03 강칠등 1,0151
226081 10.08.토."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"(루 ... |1| 2022-10-08 강칠등 1,0151
22608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10-08 장병찬 1,0150
22738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8.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1,0150
227485 03.14.화."이 악한 종아,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... 2023-03-14 강칠등 1,0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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