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219 노아의 방주에 없는 것 - 윤경재 |2| 2010-11-24 윤경재 4478
60969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12-26 박명옥 4475
61034 송도성당 파견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28 박명옥 4472
611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1-03 김광자 4475
61713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결실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9 이순정 4475
62777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3 박명옥 4474
6278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6,8 2011-03-14 방진선 4472
63338 김중애님~~ |3| 2011-04-02 김초롱 4471
63420 ♡ 침묵 ♡ 2011-04-04 이부영 4474
63454 '거러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05 정복순 4475
63930 ♡ 충실함 ♡ 2011-04-25 이부영 4476
64168 가난과 비천의 신비 |2| 2011-05-03 김열우 4475
64261 노래 두 곡 2011-05-06 박영미 4474
64417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2 박명옥 4473
64418    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2 박명옥 3032
64485 [생명의 말씀] "가지 않은 길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5-15 권영화 4473
64492 왜? 하필이면 문이라 하셨을까? 2011-05-16 유웅열 4475
66045 하느님보다 앞서지 말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17 오미숙 4478
66114 연중 제16주간 - 주님 안에서의 '쉼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9 박명옥 4471
66145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펌글 2011-07-20 이근욱 4471
66698 마리아의 마음 ( Mary's Heart ) 2011-08-12 장병찬 4471
67078 아름다운 이유 / 마재성지 가는 길 2011-08-29 김미자 4474
67389 하느님은 체험의 대상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11 오미숙 4479
67419 추석 명절미사 추석 명절미사 |1| 2011-09-12 김종업 4475
67444 지도자의 자질 - 9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13 김명준 4474
68334 ‘육적(肉的)인 삶’에서 ‘영적(靈的)인 삶’으로 - 10.22, 이수철 ... 2011-10-22 김명준 4473
68781 사진묵상 - 아들의 정원 2011-11-10 이순의 4473
68976 <약손이요 보약입니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/ 심은 대로 거둘 것 2011-11-19 김세영 44710
69225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2011-11-28 이재복 4472
695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1년 12월 11일). 2011-12-09 강점수 4475
69873 1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7-66 묵상/ 열린 입과 풀린 혀로 2011-12-23 권수현 4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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