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154 교회 없는 신자 , 신자 없는 교회 2012-03-30 강헌모 4474
72361 “알렐루야” - “아멘”- 4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2-04-08 김명준 4473
72756 참된 성소는? ^^* 2012-04-28 강헌모 4473
72926 타고르의 지혜 2012-05-07 유웅열 4471
73268 거울처럼 환희 비추리라.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5-22 김은영 4475
73323 ** 창세기의 가죽옷과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으심의 의미? ** |2| 2012-05-25 이정임 4474
73543 아담의 자손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5]/창세기[60] 2012-06-05 박윤식 4470
74228 ♡ 그리스도 안에 ♡ 2012-07-07 이부영 4471
74727 다시 돌이 킬 수 없는 네가지 진실 |2| 2012-08-04 유웅열 4470
74939 회개의 예표들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8-16 김명준 4477
75210 성서의 주요말씀귀절 |2| 2012-08-30 박종구 4470
77097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2-11-26 박승일 4473
78285 치유의 용서는 부단한 기도로/신앙의 해[63] |1| 2013-01-18 박윤식 4473
78561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 --- 요한복음 6,22~59 |2| 2013-01-31 강헌모 4472
79575 꽃동네3.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[핑계의 도식] |3| 2013-03-12 장이수 4470
79584 2013년 3월 10일 배티 순례길 산행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3-12 박명옥 4470
79910 아낌없이 내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/신앙의 해[124] 2013-03-25 박윤식 4471
80829 꺼지지 않는 사랑을 불을 지펴주셨던 것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4-28 김은영 4470
80917 경계 ( 3,7~12) 2013-05-02 강헌모 4473
80986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참된 가치를/신앙의 해[165] 2013-05-05 박윤식 4470
8101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6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복음묵상) |1| 2013-05-06 신미숙 4475
81123 나약한 자들을위해 오시는 하느님 2013-05-10 김중애 4471
81697 변증법적 대화와 콤플렉스 (요한복음 20,1~18) 2013-06-04 강헌모 4475
81732 영성체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|1| 2013-06-06 이부영 4472
81858 그리수도인 2013-06-12 이부영 4471
81865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특별한 계획 |2| 2013-06-12 양승국 44714
81887 6월14일(금) 聖메토디오, 聖엘리사 님 2013-06-13 정유경 4470
82178 말만하고 실행은 안 하는 사람 2013-06-26 이기정 4474
82191 사랑의 수행 - 2013.6.27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창세16,1-1 ... 2013-06-27 김명준 4474
8223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6/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... |1| 2013-06-29 신미숙 44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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