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40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3| 2018-10-11 장병찬 2,1950
125991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8 ... 2018-12-14 정진영 2,1950
1282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목요일)『 청하 ... |1| 2019-03-13 김동식 2,1951
128483 사순 제3주일 |9| 2019-03-24 조재형 2,19512
131442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19-07-31 김중애 2,1953
131809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12| 2019-08-19 조재형 2,19516
1336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을 바란 자선은 변화의 힘을 잃는 ... |5| 2019-11-03 김현아 2,19511
1370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집을 초막으로 지어라 |4| 2020-03-26 김현아 2,19510
1382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6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4| 2020-05-13 김은경 2,1952
139344 하늘 나라 복음 선포자의 자질 -비전, 열정, 분별, 이탈, 연민, 기도 ... |2| 2020-07-07 김명준 2,1954
14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27/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2021-09-15 한택규 2,1950
996 스페인 세비야 성당에서의 영성체 |1| 2007-12-04 송규철 2,1953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2000-05-24 상지종 2,1947
1364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2000-06-15 유대영 2,1942
3162 낯선 그림 2002-01-16 기영호 2,19412
4535 죽는 것도 마음대로 2003-02-16 양승국 2,19426
107312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5| 2016-10-06 조재형 2,19416
113971 용서해야 한다 2017-08-17 최원석 2,1942
118878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18-03-10 박윤식 2,1940
1196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2) ‘18.4.12. 목 |2| 2018-04-12 김명준 2,1943
1196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무감각하다면 목석같다 해야겠죠.) |2| 2018-04-12 김중애 2,1940
120393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.. 2018-05-11 김중애 2,1940
120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6) 2018-05-26 김중애 2,1946
1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 |1| 2018-06-13 김중애 2,1948
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|1| 2018-07-11 함만식 2,1942
124755 시련에 맞서기 2018-11-02 김중애 2,1941
126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안목을 키우려면 |3| 2019-01-16 김현아 2,1945
128859 성체조배와 하느님의 현존 (이청준 신부님 특강) |2| 2019-04-07 강만연 2,1941
129062 성체조배 기도문 2019-04-16 김중애 2,1942
131295 [교황님미사강론]2019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|1| 2019-07-23 정진영 2,1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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