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20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5| 2008-11-22 김현아 6047
41198 윤홍선 + 발또르따 = '마리아교' [그리스도 반대자] 2008-11-21 장이수 5391
41197 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7684
41199    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 2008-11-21 장이수 4664
41200       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 2008-11-21 장이수 4472
41201          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 2008-11-21 장이수 3343
41202              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 2008-11-21 장이수 3912
41196 이사야서 제 34장 1-17절/민족들에 대한 심판/돔땅의 대살육 2008-11-21 박명옥 7252
41195 집회서 제36장 1-31절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위한기도/예루살렘/분변 ... |2| 2008-11-21 박명옥 5933
41194 사진묵상 - 그래도 갔다 와 |1| 2008-11-21 이순의 7454
41193 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|2| 2008-11-21 원근식 6135
41191 "배는 밥으로, 가슴은 하느님으로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11-21 김명준 5844
4119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 |3| 2008-11-21 김경애 6635
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21 김광자 5465
41188 죽음을 부른 열정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11-21 김광자 6436
41186 기도의 집과 강도의 소굴 - 윤경재 |2| 2008-11-21 윤경재 5624
41185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4| 2008-11-21 주병순 6064
41184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1분 묵상글 |9| 2008-11-21 김미자 82711
41183 명심할 세 가지 |6| 2008-11-21 김용대 8677
41182 예수님 생애 |3| 2008-11-21 노병규 7806
41181 요셉의 가족이 알현하다(창세기47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08-11-21 장기순 6146
41180 성전은 기도하는 곳 |2| 2008-11-21 김용대 7293
41179 찰고 |6| 2008-11-21 이재복 8384
41178 묵주기도의 비밀 - 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|2| 2008-11-21 장선희 6143
41177 1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5-48 묵상/ 성전을 지키는 ... |5| 2008-11-21 권수현 5746
41176 ♡ 나를 위해 ♡ |1| 2008-11-21 이부영 1,1693
411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1-21 이은숙 1,5487
41174 [그리스도의 시] 교황청 반대 안해! (문호용신부님) |3| 2008-11-21 장병찬 1,9405
41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 |1| 2008-11-21 김명순 8852
41171 나의 존재는 신체적, 정신적, 영적 차원의 3가지다. |5| 2008-11-21 유웅열 1,0425
4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11-21 이미경 1,19418
4117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21 이미경 5982
41169 11월 21일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8-11-21 노병규 1,14617
41168 33일 봉헌 - 제 2장/제 5일, 교만/루르드성지-4 2008-11-21 조영숙 5995
41167 엄마의사 |9| 2008-11-21 박영미 7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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