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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91 오늘부터 쉽니다..(6/30) 2001-06-29 노우진 1,99111
2492     [RE:2491]멋진 재회를 기다리며... 2001-06-29 상지종 1,8735
2494 용서를 청하면서-연재를 마칩니다(81) 2001-06-30 김건중 2,20411
2495     [RE:2494] 2001-06-30 오상선 1,0024
2508 토마스 사도에게(성 토마스 축일) 2001-07-03 상지종 2,43511
2511 하느님의 배려하심... 2001-07-04 오상선 2,30911
2526 당신과 나 만큼의 거리 2001-07-07 제병영 1,84611
2533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 2001-07-07 박미라 1,78511
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2001-07-08 양승국 2,08911
2542 안심하여라! 2001-07-09 오상선 2,37811
2550 열세번째 사도 2001-07-10 양승국 2,35311
2612 기도에 관한 생각 둘 2001-07-28 양승국 1,69011
2637 고결하고 향기로운 죽음 2001-08-04 양승국 2,56311
2642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순간 2001-08-07 양승국 1,99811
2677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사람 2001-08-16 양승국 1,84311
2693 고스톱을 치다가 2001-08-26 양승국 1,89711
2730 친교! 그것은 매우 중요할 것 같다. 2001-09-04 임종범 1,99711
2735 지가 뭘 안다고 2001-09-06 양승국 1,84311
2770 테러범도 사랑해야 합니까? |1| 2001-09-13 이인옥 1,79511
2808 종자보다는 토양이 문제... 2001-09-22 오상선 1,78111
2834 개천절에... 2001-10-03 오상선 1,67711
2837     [RE:2834] 축하드립니다. 2001-10-03 노우진 1,1144
2840 참 평화를 찾아서... 2001-10-04 오상선 1,98511
2842     [RE:2840]축하드립니다. 2001-10-04 상지종 1,2971
2858 영혼의 소리 2001-10-07 제병영 1,96611
2873 낡고 찌그러진 장막 2001-10-10 이인옥 1,90811
2874 병상에서 드렸던 기도(10/11) 2001-10-11 노우진 1,99011
2880 왜! 기도를 하는가.. 어떻게! 기도를 하는가.. 2001-10-12 임종범 2,34711
2882 결단의 시기..(10/13) 2001-10-12 노우진 2,36411
2887     [RE:2882]혹시... 2001-10-13 봄맑음 2,0514
2925 이 세상 성인이 저 세상 성인 2001-10-31 양승국 1,85411
2935 부르심과 응답(11/6) 2001-11-06 이영숙 2,16911
2938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? 2001-11-08 오상선 2,12211
2943 오 아름다운 친교여! 2001-11-10 오상선 1,94611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-11-24 양승국 1,81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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