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559 [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|1| 2023-06-15 박영희 4443
163804 황금률과 황금교 |3| 2023-06-27 김대군 4440
164164 지혜(智慧)와 유머(Humor) |1| 2023-07-12 김중애 4443
164924 [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3-08-12 김종업로마노 4442
164941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3-08-12 장병찬 4440
165033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|1| 2023-08-16 박영희 4444
167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7) |1| 2023-11-27 김중애 4446
172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2) |1| 2024-05-02 김중애 4447
30125 "새 인간" --- 2007.9.12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2007-09-13 김명준 4434
4430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4 2009-03-03 김명순 4432
4571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 ... |2| 2009-04-28 주병순 4433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2009-05-06 장이수 4432
471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4 2009-06-28 김명순 4434
4856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|1| 2009-08-23 박명옥 4432
48572     축일 : 8월 23일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축일 |1| 2009-08-23 박명옥 8793
49725 십자가에서 내려오게 하다 [진보된 유혹] |2| 2009-10-08 장이수 4432
50468 예수님 = 하아구(하느님의 아들 구원자) |1| 2009-11-06 임성호 4432
507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5 2009-11-18 김명순 4432
5123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09-12-05 주병순 4431
51269 <사교육비 문제, 입시지옥 한 방에 퇴치하기>(I) |1| 2009-12-07 송영자 4432
51305 천국가는 그날까지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8 장병찬 4431
52769 욥기15장 결백하지 못한 인간 |1| 2010-02-01 이년재 4431
52966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예수님의 능력 |1| 2010-02-08 권수현 4433
53118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2-12 김명준 4435
53237 “어디로 가나?”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0-02-17 김명준 4439
54226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2010-03-25 김중애 4431
54725 [4월 1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2010-04-10 장병찬 4432
55153 성모순례지성당 4월의 끝자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26 박명옥 4439
55876 너 나를 미워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1 이순정 4432
56380 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 |1| 2010-06-06 장이수 4431
56573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하느님이 길을 열어주셔야 ... |2| 2010-06-14 권수현 4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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