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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743 |
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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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김광자 |
4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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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나를 미워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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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이순정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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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령강림 대축일 2010년 5월 2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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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강점수 |
442 | 3 |
56361 |
붉다고 제다 꽃이랍디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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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이재복 |
44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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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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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6 |
장이수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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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약하라 ( THE EXSULTET, 부활 찬송 ) - Dom Jerome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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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9 |
소순태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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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하느님 앞에서 취할 처세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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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9 |
김중애 |
442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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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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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9 |
주병순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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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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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장이수 |
442 | 2 |
58664 |
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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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이순정 |
44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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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마음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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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4 |
김중애 |
4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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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평화를 얻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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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한성호 |
4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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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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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소순태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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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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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1 |
김광자 |
44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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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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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이순정 |
4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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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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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광자 |
4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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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정신과 제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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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정평화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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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으로 오신 하느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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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이부영 |
442 | 4 |
63370 |
용서와 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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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3 |
허정이 |
4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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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"[김웅열 토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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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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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9) - 갑작스런 아이의 죽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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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유웅열 |
442 | 10 |
65917 |
7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 20-24 묵상/ 조건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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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권수현 |
442 | 5 |
66346 |
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거짓의 아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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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최규성 |
4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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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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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7 |
유웅열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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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 20-2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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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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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25-27 묵상 / 어머니의 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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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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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는 사랑이다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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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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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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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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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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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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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사랑이라고 말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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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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