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743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|6| 2010-05-16 김광자 4424
55876 너 나를 미워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1 이순정 4422
558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령강림 대축일 2010년 5월 23일) 2010-05-21 강점수 4423
56361 붉다고 제다 꽃이랍디까 2010-06-06 이재복 44212
56380 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 |1| 2010-06-06 장이수 4421
57183 용약하라 ( THE EXSULTET, 부활 찬송 ) - Dom Jerome ... |4| 2010-07-09 소순태 4422
57190 ◈하느님 앞에서 취할 처세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7-09 김중애 44215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10-09-09 주병순 4421
58620 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 2010-09-15 장이수 4422
58664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8 이순정 4425
59236 그분의 마음안에서 2010-10-14 김중애 4423
59417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평화를 얻는다. 2010-10-22 한성호 4421
59903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 |3| 2010-11-12 소순태 4422
60118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|6| 2010-11-21 김광자 4425
6082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0 이순정 4424
615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22 김광자 4424
61844 제정신과 제정신 |2| 2011-02-04 정평화 4422
62303 ♡ 사랑으로 오신 하느님 ♡ 2011-02-23 이부영 4424
63370 용서와 반성 2011-04-03 허정이 4424
64486 부활 제4주일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"[김웅열 토마 ... 2011-05-15 박명옥 4423
65785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9) - 갑작스런 아이의 죽음. |2| 2011-07-06 유웅열 44210
65917 7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 20-24 묵상/ 조건 없이 2011-07-12 권수현 4425
66346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거짓의 아비. 2011-07-28 최규성 4423
67300 용서란 무엇인가? 2011-09-07 유웅열 4422
67301 9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 20-2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9-07 권수현 4422
67485 9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25-27 묵상 / 어머니의 마당 2011-09-15 권수현 4423
67606 순교는 사랑이다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20 김명준 4427
68589 가톨릭 교회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았다 2011-11-02 장이수 4420
69119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4 박명옥 4423
70530 사랑이 사랑이라고 말할 때 |1| 2012-01-17 김문환 4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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