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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73 낡고 찌그러진 장막 2001-10-10 이인옥 1,97411
2874 병상에서 드렸던 기도(10/11) 2001-10-11 노우진 2,04011
2880 왜! 기도를 하는가.. 어떻게! 기도를 하는가.. 2001-10-12 임종범 2,40411
2882 결단의 시기..(10/13) 2001-10-12 노우진 2,41411
2887     [RE:2882]혹시... 2001-10-13 봄맑음 2,1144
2925 이 세상 성인이 저 세상 성인 2001-10-31 양승국 1,91411
2935 부르심과 응답(11/6) 2001-11-06 이영숙 2,22011
2938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? 2001-11-08 오상선 2,16211
2943 오 아름다운 친교여! 2001-11-10 오상선 1,98111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-11-24 양승국 1,87011
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2001-11-29 양승국 2,15711
2993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!! 2001-12-08 노건우 2,18111
3007 사랑합니다. 2001-12-10 김혜원 1,78411
3044 작은 이라도 크다(마태11,11참조) 2001-12-18 원재연 1,76411
3117 별이 되고 싶다 2002-01-06 이인옥 1,60511
3160 악령의 짓거리들은 이제 그만! 2002-01-15 이인옥 2,20011
3164 x 파일 2002-01-16 이인옥 1,87411
3168 자, 사나이답게 싸우자(사무엘상4,9) 2002-01-17 원재연 1,89011
3182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? 2002-01-21 이인옥 1,93611
3186 안식일의 주인 2002-01-22 이인옥 1,86911
3188     [RE:3186]참 평화와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2002-01-22 상지종 1,2336
3275 심판규정 2002-02-18 김태범 1,52511
3290 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 2002-02-20 상지종 1,92411
3311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 2002-02-27 상지종 1,60611
3444 내가 할 일 2002-03-26 김태범 2,62411
3464 주님 수난 성 금요일에 2002-03-29 이균태 2,06511
3475 진실은 살아 있다. 2002-04-01 김태범 1,61111
3488 일어서기 (4/3) 2002-04-02 노우진 1,72711
3497 또 하나의 감사(4/4) 2002-04-04 노우진 1,78711
3503 제6회 축성생활의 날 2002-04-05 오상선 1,99411
3506 부활, 부활, 부활, 부활!!!! 2002-04-05 이인옥 1,78711
3514 자상하신 나의 하느님! 2002-04-07 오상선 1,76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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