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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일/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/글:김 찬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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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3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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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행복했던 2012년3월24일 오후 - 3.2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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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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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과 하와[1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2]/창세기[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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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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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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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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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신비여 - 05 왜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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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8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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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기쁨과 너희의 기쁨 [사랑의 삼중관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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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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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옥실화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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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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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강림 대축일 2012년 5월 27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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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5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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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거룩함으로 나아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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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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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 13,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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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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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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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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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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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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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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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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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2년 8월 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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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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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승과 사람 [죄악을 정당화하지 못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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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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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소(聖召)와 신원(identity) - 11.30. 금,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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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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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입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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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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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가 천재인가 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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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5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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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명기의 말씀(4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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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7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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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동네8. 그리스도께서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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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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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참 나(眞我)’의 발견 - 2013.3.26 성주간 화요일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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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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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심 대축일/ 사제 성화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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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0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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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만남의 기도 -만남, 대화, 치유- 2013.6.28 금요일,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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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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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든 참된 신앙인이나 어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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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17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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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교에서 뱀이 지혜의 상징??? - 마태오 10,16; 이사야 11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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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3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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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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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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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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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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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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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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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있는 말씀 또한 멋지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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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8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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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덕의 잣대는 사랑 -하느님의 마음- 2013.11.11 투르의 성 마르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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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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