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850 나의 아버지와 우리의 아버지----롤하이저 신부님 2010-06-25 김용대 44014
57191 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2010-07-09 김중애 4402
57447 나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신다. | 오늘의 묵상 2010-07-20 노병규 4404
58156 자신감에 행동을 더하면 ‘꿈’ 이 이루어진다. 2010-08-22 김장섭 4402
58343 <원수에게 어떻게 사랑씩이나!> 2010-09-01 장종원 4403
58397 "종(servant)과 섬김(service)의 영성" - 9.3, 이수철 ... 2010-09-03 김명준 4406
58676 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 |1| 2010-09-18 장이수 4401
58778 침묵과 고독은 기도의 준비이며 기초 2010-09-24 김중애 4401
592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0년 10월 17일). 2010-10-14 강점수 4405
59425 언제나 은총인 삶 2010-10-22 김중애 4401
5953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0-10-27 주병순 4401
59880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0-11-11 주병순 4401
60114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20 주병순 4402
60320 ♡ 순명의 어머니 ♡ |1| 2010-11-29 이부영 4404
60678 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 2010-12-14 김중애 4402
60771 대림 제4주일/오시는 주님을 준비하며 2010-12-18 원근식 4403
608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0년 12월 25 ... 2010-12-23 강점수 4404
60926 그는 무엇을 찬미하는가? - 윤경재 2010-12-24 윤경재 4404
61020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2-28 정복순 4405
6236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8주일 2011년 2월 27일). 2011-02-25 강점수 4404
62379 "우정의 메달" - 2.25, 2011-02-25 김명준 4405
62655 주님의 만찬에 초대 받는 다는 것이 |2| 2011-03-08 이근호 4403
62661 안개꽃 2011-03-09 홍지효 4402
63722 사울아, 사울아 |1| 2011-04-16 김형기 4403
63789 두 사람. 2011-04-18 김창훈 4407
63814 성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요한복음주해’에서 2011-04-20 방진선 4401
63836 왜? 겉옷을 벗으셨을까? |1| 2011-04-21 유웅열 4407
63911 부활 |3| 2011-04-24 이재복 4405
64666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1-26 묵상/ 사랑의 실천 |1| 2011-05-23 권수현 4406
65241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는가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 ... |1| 2011-06-15 소순태 4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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