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835 신앙의 신비여 - 03 강론은 어떻게 하는가 2012-05-03 강헌모 4402
72912 신앙의 신비여 - 04 거제 본당에서의 3개월 2012-05-07 강헌모 4404
72974 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2-05-09 박명옥 4401
73300 5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20-26 묵상/ 믿는 이들 안에 머무시 ... 2012-05-24 권수현 4404
73382 영원은 기나긴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. 2012-05-27 유웅열 4400
73645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2012-06-09 박명옥 4401
73790 예수성심, 성모성심, 우리성심 - 6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2-06-16 김명준 4407
73982 ♡ 하느님의 성령 ♡ 2012-06-26 이부영 4403
74091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1 박명옥 4402
74169 찬미의 영성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7-04 김명준 44011
74782 중년의 갈증 / 이채시인 (낭송/고은하) 2012-08-07 이근욱 4402
75074 성체훼손, 더 강력해진 억압기제에 직면한 교회 |1| 2012-08-23 박승일 4400
75473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사람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12 김은영 4404
7553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선물 받은 17년 2012-09-15 강헌모 4402
75586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...... 2012-09-17 유웅열 4403
75821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? 2012-09-28 유웅열 4400
76371 성령을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가지 #[연중28토복음] |4| 2012-10-24 소순태 4401
76550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라. 2012-11-01 김중애 4400
76659 죽음후의 만남/신앙의 해[8] |1| 2012-11-06 박윤식 4402
76723 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2012-11-08 김중애 4401
76928 아름다운 종말(終末) - 11.1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11-18 김명준 4408
77093 우리 신앙인은 세상의 잣대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. 2012-11-26 김영범 4400
77465 하늘 나라의 작은 이, 영적인 몸의 걸인 2012-12-13 장이수 4400
77782 하느님의 메시아, 주 그리스도 [ 공동 메시아 ] |1| 2012-12-25 장이수 4400
78011 조각 그림 맞추기 2013-01-05 유웅열 4400
78664 인기(人氣)있는 사람보다 천기(天氣)있는 사람 |1| 2013-02-04 이기정 4404
78679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2-05 박명옥 4401
79109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. . . . . 2013-02-22 유웅열 4403
79735 꽃동네9. [ 아빠,오하늘,꽃동네 = 요셉,예수님,마리아 ] |1| 2013-03-18 장이수 4400
79947 기도가 기쁨이 될 때까지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3-26 김은영 4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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