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 하느님은 항상 저희와 함께하시죠. 1999-10-12 이은정 2,17114
1630 마르타, 마르타야 2000-10-10 김민철 2,1705
4669 쪽집게 신부(神父) 2003-03-27 양승국 2,17029
6076 보좌신부의 넋두리 2 2003-12-05 박근호 2,17018
109336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 -희망을 하느님께 두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3| 2017-01-12 김명준 2,1705
114365 환대의 원천 /이수철 프란치스코 2017-09-01 김중애 2,1701
1170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만세! 내 팔을 잘랐다!” |1| 2017-12-24 김리원 2,1702
117297 1.3. ♡♡♡ 하느님의 어린 양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03 송문숙 2,1701
120326 2018년 5월 8일(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... 2018-05-08 김중애 2,1700
131236 마음을 털어놓을 때 2019-07-20 김중애 2,1703
133076 「 아브라함, 사라」의 영명 축일에! 2019-10-09 남영모 2,1701
1343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심판하면 믿으나 마나다 |5| 2019-12-04 김현아 2,1709
146754 <잔을 마신다는 것> 2021-05-12 방진선 2,1700
153231 2.18. “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... |1| 2022-02-17 송문숙 2,1703
155663 <모든 사랑의 뿌리라는 것> |1| 2022-06-13 방진선 2,1701
1999 어느 사제의 눈물 2018-06-01 이순아 2,1703
3011 남자다움..(12/11) 2001-12-11 노우진 2,16923
3170 별일이 다 있네! 2002-01-17 양승국 2,16919
5471 바닥을 기던 사람들 2003-09-12 양승국 2,16927
104461 성삼聖三의 은총 -우리는 ‘하느님의 지혜’입니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6-05-22 김명준 2,1695
120885 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 2018-06-03 진장춘 2,1690
121186 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18-06-16 박윤식 2,1690
122444 신심 생활을 진일보시키는 비결. 2018-08-05 김중애 2,1691
124541 10.26.금.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(루카 1 ... 2018-10-26 강헌모 2,1690
2117 20 05 29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S상 결장과 직장의 연결 부분에 ... 2020-07-06 한영구 2,1690
2711 공양이 끝났거든 바리때를 씻거라 2001-08-30 양승국 2,16815
3378 예수님의 참 모습 2002-03-13 노건우 2,1686
3996 FM 2002-09-02 양승국 2,16823
3998     [RE:3996]역시나~ 2002-09-03 전지선 1,2121
4325 너무도 가까운 천국 2002-12-07 양승국 2,16827
463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5-26 김광자 2,1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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