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6 주님 당신만이 저의 유일한 행복이십니다 |11| 2008-07-13 신기수 2,15113
1808 [탈출]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 2000-12-17 상지종 2,1504
2686 고해성사(27) 2001-08-21 박미라 2,1509
5297 그저 믿으라니 믿었습니다 2003-08-15 양승국 2,15020
28861 (377) 왜 데려갔는가 / 김연준 신부님 |21| 2007-07-16 유정자 2,15016
104041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8| 2016-04-29 조재형 2,15011
104492 연중 제8주간 화요일 |7| 2016-05-24 조재형 2,15012
105118 -오, 자유인(自由人)!- 자유의 여정(旅程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6-06-26 김명준 2,1506
109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7) |1| 2017-01-07 김중애 2,1506
116871 12/16♣.떠나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2017-12-16 신미숙 2,1503
119932 역사의 되풀이는 필연이다. 2018-04-22 함만식 2,1500
1202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돈보스코, 보시는 것처럼 ... 2018-05-06 김중애 2,1504
120895 교만의 종류.. 2018-06-03 김중애 2,1501
122074 7.19."내 멍에를 베고 나에게서 배워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7-19 송문숙 2,1500
122467 [교황님 미사 강론]‘하느님의 사랑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. 구체적인 행동이 ... 2018-08-06 정진영 2,1502
133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의 완전한 모델은 예수님을 ... |5| 2019-11-13 김현아 2,15011
137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1) 2020-04-11 김중애 2,1505
139530 출발 천사 2020-07-16 김중애 2,1501
1422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전은 언제 강도들의 소굴이 되는가? |4| 2020-11-19 김현아 2,1505
153157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2022-02-15 김중애 2,1502
2117 20 05 29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S상 결장과 직장의 연결 부분에 ... 2020-07-06 한영구 2,1500
2462 하나님말씀대로 길을 떠날 수 있는 것은... 2001-06-25 박후임 2,1496
5963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 2003-11-16 배순영 2,1498
104259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4| 2016-05-11 조재형 2,14913
117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2) 2018-02-02 김중애 2,1494
120265 5.5.더 큰 사랑으로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5-05 송문숙 2,1492
1202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일)『 친구 』 |1| 2018-05-05 김동식 2,1490
124003 10/5♣희망과 욕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10-05 신미숙 2,1495
124332 10.18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, 너희를 보낸 ... 2018-10-18 송문숙 2,1490
12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6) 2019-03-16 김중애 2,14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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