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188 "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 ... 2008-10-22 김명준 5914
40187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10-22 김광자 6394
40186 역시 오늘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10-22 김광자 5926
40184 사랑을 지닌 사람 |1| 2008-10-22 박명옥 5573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 2008-10-22 장이수 6023
40180 (369) 알려 드립니다... |6| 2008-10-22 김양귀 6402
40183     Re:저도 근황을 참고로 알려드리겠습니다. |7| 2008-10-22 최인숙 5882
40179 배척당할 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0-22 조연숙 6803
401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0-22 이은숙 9923
40177 사진묵상 - 가는 날이 장날인가요?? |4| 2008-10-22 이순의 8183
40176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|2| 2008-10-22 주병순 6172
40175 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 2008-10-22 김용대 7002
40173 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 |1| 2008-10-22 장이수 5921
401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--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 2008-10-22 방진선 5501
40171 화보로 보는 마더데레사의 생애 |1| 2008-10-22 박영진 1,0593
40170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2008-10-22 장병찬 6431
40169 무개념 시대의 서막-판관기77 |2| 2008-10-22 이광호 6184
40168 ♡ 하느님께 대한 신뢰 ♡ 2008-10-22 이부영 7321
401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 2008-10-22 김명순 7294
4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0-22 이미경 1,20018
4016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10-22 이미경 8540
40164 10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9-48 묵상/ 충실하고 슬기로 ... |2| 2008-10-22 권수현 7734
40163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10-22 노병규 1,12517
40162 (368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1일째( 환희의 신비 )기도 ... |10| 2008-10-22 김양귀 7013
40161 [이사] 제3장 1-26 예루살렘과 유다의 난세 예루살렘 여인들에 대한 경 ... 2008-10-22 박명옥 6173
40160 그리스도와 완전한 결합 [하느님께 자헌, 믿음의 순종] |5| 2008-10-22 장이수 5893
40158 (36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 2008-10-22 김양귀 5916
40157 [집회서] 제5장: 1- 15절 재산과 자만 - 확고한 신념 |1| 2008-10-22 박명옥 4922
4015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|6| 2008-10-22 김현아 85013
40155 묵주기도의 비밀 - 복자 알라노, 묵주기도회 2008-10-22 장선희 6931
40154 행복 |8| 2008-10-21 박영미 5141
40152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|10| 2008-10-21 김광자 6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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