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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085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0-20 노병규 97514
4008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월요일 |4| 2008-10-20 김현아 72012
40083 용소의 계절 2008-10-20 박명옥 5032
40082 The Rosary |3| 2008-10-19 박영미 5762
40081 "아름답고 풍요로운 삶" - 10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0-19 김명준 5673
40080 오늘을 사랑하세요 2008-10-19 박명옥 7462
40079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7| 2008-10-19 김광자 6514
40077 묵주 만들었어요 |8| 2008-10-19 박영미 7062
40076 사명이다 내가 살기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| 2008-10-19 김광자 6643
4007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08-10-19 주병순 6201
40074 묵주기도의 기적 |1| 2008-10-19 박명옥 8367
400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 2008-10-19 김명순 5732
40072 |4| 2008-10-19 이재복 5663
400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1| 2008-10-19 방진선 6861
4007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일, 전교주일 |4| 2008-10-19 김현아 9429
40069 10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 16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 2008-10-19 권수현 5584
40068 연중 제 29주일-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|1| 2008-10-19 한영희 6503
40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0-19 이미경 9108
40066 10월 19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(전교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 ... |4| 2008-10-19 노병규 88210
40065 늙은 아버지의 질문 |1| 2008-10-19 박명옥 8853
40064 셰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|3| 2008-10-18 김광자 6905
40063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10-18 김광자 7979
40061 "단순한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0-18 김명준 6672
40059 집회서 2장 1-18 시련 속에서 주님을 경외함 |1| 2008-10-18 박명옥 6882
40056 (361)A Special Seat (특별석)...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 ... |7| 2008-10-18 김양귀 6866
4005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10-18 주병순 5991
40054 (360)방영구 실베스텔 신부님 ....산소에 .... (우리 가족까페에 ... |4| 2008-10-18 김양귀 6584
4005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0-18 이은숙 1,0126
4005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 ... 2008-10-18 방진선 6461
40051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10-18 정복순 6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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