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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216 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단 말이에요. |1| 2023-12-18 김대군 1971
16822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12월 19일: 루카 1, 5 - 25 |1| 2023-12-18 이기승 2091
168228 매일미사/2023년 12월 19일 화요일[(자) 12월 19일] |1| 2023-12-19 김중애 1511
168231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2| 2023-12-19 김중애 2521
168234 ■ 형설지공의 유래 / 따뜻한 하루[266] |1| 2023-12-19 박윤식 1921
1682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2-19 김명준 1641
16824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2월 19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침묵과 사랑 ... |1| 2023-12-19 이기승 2001
168243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1| 2023-12-19 주병순 2101
168259 ■ 마지막 잎새 / 따뜻한 하루[267] |1| 2023-12-20 박윤식 2011
1682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26-38/12월 20일) 2023-12-20 한택규 1081
16826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2월 2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앞에 ... |1| 2023-12-20 이기승 1561
16827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넷 |3| 2023-12-20 양상윤 2441
168278 매일미사/2023년 12월 21일 목요일[(자) 12월 21일] |1| 2023-12-21 김중애 1601
168280 지금을 잘 살아라. |1| 2023-12-21 김중애 2881
168285 우.........모든것을 받아들입니다. |1| 2023-12-21 이경숙 1411
168289 ■ 홍합탕 한 그릇 / 따뜻한 하루[268] |1| 2023-12-21 박윤식 1731
168290 ■ 자신만의 차분한 시간을 / 12월 21일 |1| 2023-12-21 박윤식 1621
1682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3-12-21 김명준 1371
168294 하늘나라 / 조규식 신부 |2| 2023-12-21 강칠등 2021
168295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| 2023-12-21 주병순 1031
168301 애 끓는 사랑으로 생명을 키워내는 자궁 (루카1,46-56) 2023-12-21 김종업로마노 1501
168317 매일미사/2023년 12월 22일 금요일[(자) 12월 22일] |2| 2023-12-22 김중애 1471
168320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. |1| 2023-12-22 김중애 2661
168323 ■ 원만한 관계로 행복을 / 따뜻한 하루[269] |1| 2023-12-22 박윤식 2181
168324 ■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(Magnificat) / 12월 22일 |1| 2023-12-22 박윤식 2281
168327 로마서2) 로마를 방문하려는 원의(願意) |1| 2023-12-22 김종업로마노 1691
1683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46-56/12월 22일) |1| 2023-12-22 한택규 1771
168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2-22 김명준 1561
168332 화답의 삶 / 조규식 신부 |1| 2023-12-22 강칠등 2031
168334 말씀으로 내가 복이 되는 것, (루카1,39-45.56) |1| 2023-12-22 김종업로마노 1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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