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806 또 다른 탈출을 바라시는 하느님 2013-07-22 양승국 43711
8289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27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음 ... |1| 2013-07-27 신미숙 43712
82924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/신앙의 해[249] 2013-07-28 박윤식 4371
83021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/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8-01 김중애 4371
83040 인내를 갖고 기다려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02 김중애 4371
83070 자기에게 베푸는 사람이 남에게도 후하고, 자기에게 인색한 자가 남에게도 인 ... 2013-08-03 김영완 4371
83317 주님을 섬기는 삶 - 2013.8.17 연중 제19주간 토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8-17 김명준 4371
83381 첫째가 꼴찌되는 - 사제들과 수도자들 [예수님의 정의] |1| 2013-08-20 장이수 4370
83531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 한다. 2013-08-27 주병순 4371
83864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13-09-12 조재형 4371
83921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삶의 금메달- 2013.9.14 토요일, 이수 ... 2013-09-14 김명준 4371
84064 부르심에 대한 묵상 - 2013.9.21 토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3-09-21 김명준 4371
84123 나 보다 너를 사랑해야 함은 (119) 2013-09-24 최용호 4371
84315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1| 2013-10-04 조재형 4371
84409 ■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322] 2013-10-09 박윤식 4371
84562 ♥정상적인 심리 상태 2013-10-18 김중애 4371
8494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13-11-06 조재형 4374
85098 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 2013-11-12 장이수 4370
85324 ♥희망에 합당한 거룩한 생활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3-11-22 장기순 4373
8579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3일 금요일 |1| 2013-12-13 김중애 4370
86499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13일 월요일 2014-01-13 김중애 4370
86836 모세의 노래(영상138) |1| 2014-01-26 최용호 4371
86885 1월29일(수) 聖 술피치오 세베로 님♥ 2014-01-28 정태욱 4371
94537 2015.02.11. |5| 2015-02-11 오상선 4376
94924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5-03-02 주병순 4371
160038 아름다운 관계 |1| 2023-01-08 김중애 4374
160682 어린아이처럼 |1| 2023-02-05 김중애 4371
162101 11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3-04-10 김대군 4372
162215 [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|1| 2023-04-15 박영희 4371
162669 결혼을 안한 사람은 복되십니다 |2| 2023-05-05 김대군 4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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