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731 '사랑을 하다'와 '사랑에 빠지다' [가톨릭교회교리에 대해] |1| 2009-10-08 장이수 4362
50122 최후의 심판 |1| 2009-10-22 김중애 4363
50248 10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2-19 묵상/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|1| 2009-10-28 권수현 4362
50489 토빗기11장 토빗이 시력을 되찾다 |1| 2009-11-06 이년재 4361
508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7 2009-11-20 김명순 4361
517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2-25 강점수 4364
51771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2009-12-27 김중애 4361
52089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0-01-08 주병순 4361
52232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3 장병찬 4362
52296 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 2010-01-15 김양귀 4362
5304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2010-02-10 김중애 4362
5325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18 김중애 4362
53741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0-03-08 주병순 43612
53836 <훌라춤 강사와 뜨개질 선생> 2010-03-11 김종연 4361
53894 "신의(信義)와 예지(叡智)" - 3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03-13 김명준 4364
54262 3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31-42 묵상/ 어디에나 계신 주님 때 ... |2| 2010-03-26 권수현 4363
54271 삶과 죽음의 주인 / 한 가지 이유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6 장병찬 4364
54458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10-04-02 김중애 4363
54902 부활 제2주간 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 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17 박명옥 4369
55307 5월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지금 여기서 |3| 2010-05-01 권수현 43616
55523 5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8-21 묵상/ 세상의 증오 |1| 2010-05-08 권수현 4363
55874 부활 제7주일 -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... 2010-05-21 박명옥 43611
55972 계속 걷는다 2010-05-24 김중애 43614
56004 마음은 존재에 있어 생명의 근원 2010-05-25 김중애 4360
56118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-05-28 김중애 43614
56634 "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십시오 " [ 악의 나라 ] 2010-06-16 장이수 4361
57043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0-07-03 주병순 43615
57236 끊임없이 깊어지는 영성 2010-07-11 김중애 4362
5742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,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... 2010-07-19 주병순 4362
57509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회칙 - 구세주의 임무 - 중에서 |1| 2010-07-23 소순태 4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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